부산시, 소상공 업체 온라인 판로개척 비용 50만 원 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1:01]

부산시, 소상공 업체 온라인 판로개척 비용 50만 원 지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7/30 [11:01]

▲ 부산  © 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 업체 온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비용을 5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8월 18일~31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600-1774, www.bepa.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1~2개월 내 50만 원을 직접 계좌로 입금해 준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7월 31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지원사업정보란을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몰과 배달주문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소상공 업체 840곳을 선정・지원했으며 오는 하반기에 사업대상자 960곳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은 13조 원 규모로 그 중 인터넷 광고, 모바일 광고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부담도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급격히 늘어나는 온라인마케팅 비용의 부담을 완화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사업비를 증액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에만 1,800개 업체에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소상공마켓팅비용지원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