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당 윤리위원회는 이만수 前 부산 경실련 대표, 나영수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회 집행위원장, 박지현 변호사, 김형곤 동명대 교수, 김영삼 동의대 교수, 서현아 경성대 교수, 변제준 사무처장으로 구성됐다.
이어 하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미래통합당에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논란이 되는 인사에 대해 과감하게 처리해서 발본색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만수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부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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