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3명 늘어 총 253명...한진중공업 직원 검사 진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8/22 [17:48]

부산 확진자 3명 늘어 총 253명...한진중공업 직원 검사 진행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8/22 [17:48]

 

▲ 22일 부산 코로나 19 현황 /부산시 홈페이지 캡쳐 © 배종태 기자


22일 부산 신규 확진자는 3명이 늘어 총 253명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251.252.253번 3명에 대해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51번 환자는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직원인 부산 231번 환자와 경남 18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보건당국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직원들에 대해 감염 차단을 위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252번 환자는 스크린골프연습장을 이용한 부산 198번, 206번, 209번과 접촉자다. 253번 환자는 전남 54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54번 확진자는 서울 한 방문판매업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확진된 249번은 마포71번 확진자 가족이다. 250번 확진자는 광화문집회 참석자다. 이날 해외입국자 169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의심환자 1,217건을 검사해 이중 양성 3명, 음성 1,214명이 판정을 받았다. 현재 부산 자가격리자는 3,785명(접촉자 957명, 해외입국자 2,8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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