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부산시당, 코로나 대책특위 구성..."민노총 참석자 명단 확보 진단검사"촉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4:14]

통합 부산시당, 코로나 대책특위 구성..."민노총 참석자 명단 확보 진단검사"촉구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8/24 [14:14]

 

▲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 배종태 기자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위원장 해태경 국회의원)은 최근 재확산 추세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기로 했다.

 

시당 코로나 대책위는 최근 재확산 코로나 예방활동 차원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를 만나 협조요청을 하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을 찾아가 위문과 동시에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대책위는 박수영 남구갑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의료계를 포함한 위원들을 보강하여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시당은 24일 성명을 내고 "부산시는 민노총 집회 참석자 명단을 확인하고 방역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시당은 "민노총의 집회가 대규모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의 형식을 취했다고는 하나 당시 집회에 2,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불과 800여 미터 떨어진 보신각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집회의 참석자에 대한 자가격리 및 진단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당은 "부산시는 광화문집회의 참석자뿐만 아니라 이날 같이 진행되었던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의 명단을 확보하고 자가 격리 및 진단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시에게 즉각 민노총 집회 참석자 명단을 확보하고 조속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당은 "국민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위협요소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부산시는 보다 철저하게 방역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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