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평화기획비서관 노규덕, 정무비서관 배재정 내정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비서관 등 6명 인사 단행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8/31 [15:14]

문재인 대통령, 평화기획비서관 노규덕, 정무비서관 배재정 내정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비서관 등 6명 인사 단행

김기홍 기자 | 입력 : 2020/08/31 [15:14]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비서관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 (사진=청와대 제공) 2020.08.31.     © 브레이크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 정무비서관과 신설된 청년비서관 등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비서관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배재정(52) 정무비서관은 부산 데레사여고와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부산일보를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19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재관(47) 국정홍보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초부터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과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두루 거쳤고, 올 2월부터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으로 재직해왔다.

 

김광진(39) 청년비서관은 순천고와 순천대 조경학과 졸업 후 지난 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고, 이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군 적폐청산위원회 위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박진섭(56) 기후환경비서관은 영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졸업 후 생태지평연구소 상임이사와 환경연합 정책기획실장을 지낸 환경전문가 출신으로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을 지냈다.

 

장용석(52) 안보전략비서관은 대구 영신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 행정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국정원 국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노규덕(57) 평화기획비서관은 용산고와 서울대 신문학과 졸업 후 외시21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미대사관 참사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외교부 대변인을 거쳐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등으로 재직해왔다. 이날 내정된 비서관들은 9월1일 정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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