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7:17]

부산대-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9/10 [17:17]

▲ 차정인(좌) 부산대 총장과 김석환(우)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정보보호.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대학교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인터넷 정책연구 및 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0일 오전 부산대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보호.인터넷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인터넷 분야 관련 △ 혁신 정책 개발 △ 법.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 신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 융합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 지역 정보보호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 AI(인공지능).5G 등 최신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정책 개발 △ ICT분쟁조정지원센터를 통한 법률자문 △ 지역 융합보안 교육 △ 지역정보보호센터를 통한 교류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분야 연구.교육에 특화해 온 부산대의 역량과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향후 양 기관은 안전한 개인 정보보호와 새롭고 창의적인 정보통신분야(ICT)의 선도 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비대면 중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무엇보다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구축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정보보호·인터넷과 관련한 신규 정책 및 기술 발굴이 필수적”이라며 “KISA는 지역에서 ICT융합 및 미래 신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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