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16건 선정... 국비 392억 원 확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1:47]

부산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16건 선정... 국비 392억 원 확보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9/23 [11:47]

 

▲ 부산시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부산시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이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결과, 11개 구.군의 16건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올해 사업으로 추진 중인 15건을 포함하면, 총 31건 79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실적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시 다음의 성과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11개 구.군 16건 사업의 세부내역은 ▲생활문화센터(11) ▲공공(작은)도서관(10) ▲국민체육센터(2) ▲다함께돌봄센터(6) ▲국·공립어린이집(2) ▲공동육아나눔터(2) ▲주거지주차장(2) ▲가족센터(1) 등 총 36개 시설이며, 내년부터 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생활SOC 확충을 위해 2019년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계획(’20~’22)'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중점시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또는 연계 시설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고보조율 10% 인상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생활SOC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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