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기장군수 1인 시위...기장군 교통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지원.해결 촉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7:24]

오규석 기장군수 1인 시위...기장군 교통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 지원.해결 촉구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9/24 [17:24]

▲ 24일 오후 12시 오규석 기장군수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교통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오규석 기장군수는 24일 정오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교통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오 군수는 이 자리에서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 조기 건설,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즉각 개설 및 저류지 공원 조성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하수처리장 신설 및 계획중인 사상~해운대간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교통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해결을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에 요청했다.

 

오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원전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규모 교통수단으로 17만 기장군민과 340만 부산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생명선인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의 조기 건설을 비롯해 총 22개의 기장군 주요 현안사업과 시비 보조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과 시비 지원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2일 오 군수는 부산도시공사를 방문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일광신도시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교통대책 마련,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공원 조성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오 군수는 “17만 2천 기장군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며 "군민들의 절박한 아우성을 부산시에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부담금 조속 교부 등 산재한 기장군의 현안 사업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에서는 책임있는 태도를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방안과 해결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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