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주사 맞은 3명 확진, 간호조무사는 사망'...부산 신규확진 5명, 누계 473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15:49]

'방문 주사 맞은 3명 확진, 간호조무사는 사망'...부산 신규확진 5명, 누계 473명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0/08 [15:49]

▲ 부산시 코로나19 현황  © 배종태 기자


병원에 소속되지 않고 집을 방문해 주사를 놓은 간호조무사가 사망했다. 또 주사를 맞은 3명(470.471,472번)의 고령자들은 확진판정 됐다.

 

8일 부산 신규 확진자는 5명(469∼473번)이며, 누계 473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69번(금정구).473번(사상구) 환자는 의심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통해  "470번(부산진구).471번(부산진구). 472번(부산진구) 환자는 의심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다"며 "이들은 얼마 전 집에서 주사를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주사를 놓은 분은 수소문한 결과 지난 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확진자 세 분과 사망자가 역학적으로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사망하신 분은 간호사(조무사)였으며 아는 분은 전화를 받고 집으로 방문하여 주사를 놓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확진자들은 집에서 주사를 맞는 동안에 밀접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간호조무사 A씨의 활동 지역은 부산시 전역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9월 이후 집에서 개인적으로 주사를 맞은 분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A씨가 주사한 주사약은 영양수액 주사로 추정하나, 정확히는 알수 없다"며 "확진자들은 몸살 등 건강 상태가 안좋을 때 주사 맞았으며, 대부분 고령자"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인 간호조무사의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 시는 "A씨가 지난 3일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황이어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A씨의 장례는 5일 치러졌다고 전했다.

 

시는 간호조무사 A씨의 휴대폰을 받아, 사용 기록을 토대로 관련 접촉자를 찾고 있으나,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병원에 소속되지 않은 간호사 조무사의 처방없는 방문 주사는 불법"이라며 "하지만 주사를 맞은 사람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라며 개인적으로 주사를 맞은 사람은 보건소 검사를 받도록 거듭 당부했다.


시는 "어제 공개한 최소남 이비인후과의 접촉자는 329명이며 이 중 282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양성자는 없으며. 47명은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의 확진자는 13명(방문자 7명, 접촉자 6명)이다.

 

5명의 확진자가 나온 팡팡노래방과 관련해서는 전날까지 50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다. 시는 "아직까지 검사받지 않은 분은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 번역 영문기사

'3 confirmed cases of visiting injections, nursing assistant died'...Busan 5 confirmed cases 473 total'


A nursing assistant who did not belong to the hospital and visited the house and gave an injection died. In addition, three elderly people (470.471,472 times) who received injections were confirmed.

 

On the 8th, there were 5 new confirmed cases in Busan (469-473), a cumulative total of 473. Patients 469 (Geumjeong-gu) and 473 (Sasang-gu), whose path of infection was unclear, had suspicious symptoms and were examined at a screening clinic at a medical institution and confirmed.


The Busan City Health Authority said, "Patients 470, 471, and 472 had suspicious symptoms and were tested and confirmed at the screening clinic of the public health center," through a briefing on Corona 19 at 1:30 pm on the 8th. There is a common point of being hit, but the person who gave the injection died on the 3rd as a result of questioning.


Ahn Byung-seon, head of the Busan City Citizens' Prevention Promotion Division, said, "It seems that the three confirmed and the deceased are epidemiologically related. The person who died was a nurse, and the person he knew received a phone call and visited home and gave an injection."


He said that he plans to expand the investigation because "the confirmed patients are in close contact with each other during injections at home."

The city said, "It is believed that the active area of ​​the nursing assistant A is all over Busan," and said, "If you have had an injection at home after September, please visit a public health center to get an examination."

 
"The injection drug that Mrs. A injected is assumed to be an injection of nutrient solution, but it is not known exactly."


Meanwhile, regarding the exact cause of death of the elderly nursing assistant, the city said, "It is difficult to confirm the exact cause of death because Mr. A arrived at the hospital on the 3rd, so it is difficult to confirm the exact cause."


The city receives the mobile phone from the nursing assistant A, and is looking for a contact person based on the usage record, but is having difficulty with the investigation. The city said, "It is illegal for a nurse assistant who is not affiliated with the hospital to inject without prescription," he said. "But the person who got the injection is not subject to punishment."


The city said, "There were 329 contacts with Choi Min-nam's otorhinolaryngology, which was revealed yesterday, of which 282 have been tested and there are no additional protons. 47 are in contact. There were 13 confirmed patients (7 visitors, 6 contacts).

 

Regarding the karaoke room with 5 confirmed cases, 50 people were tested up to the day before, and there are no additional confirmed cases. The city urged, "If you haven't been tested yet, please get the test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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