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명품 짝퉁 단속만 활발한 관세청

펭수도 위조품이 있는데.. K브랜드 위조상품 적발 실적 부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1:49]

박홍근 의원, 명품 짝퉁 단속만 활발한 관세청

펭수도 위조품이 있는데.. K브랜드 위조상품 적발 실적 부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0/11 [11:49]

▲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구을)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최근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펭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제품(K브랜드)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K브랜드를 모방하는 위조상품 적발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 소속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지식재산권 침해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 브랜드 제품의 지식재산권 침해 적발 건수는 1,546건(가액 6,583억원)인 반면 K브랜드는 21건(가액 26억원)에 불과했다.

 

▲ 지식재산권 침해 적발 건수 및 금액 (자료제공=박홍근 사무실)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K브랜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건수는 매년 증가했지만 2017년 5건, 2018년 14건, 2019년 21건으로 금액 규모도 각각 14억원, 7억원, 26억원, 10억원에 그쳤다.

 

반면 해외 브랜드 단속 건수는 2017년 254건, 2018년 1,482건, 2019년 1,546건으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올해 기준 1,456건의 단속 실적을 보여 9건에 불과한 K브랜드 단속 실적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관세청의 단속을 통해 적발된 K브랜드는 삼성, LG, KOLON, 로보카 폴리, 마시마로, 카카오프렌즈, 펭수 등이었으며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적발된 K브랜드 경로는 수입물품이 85.7%, 특송화물이 4.1%, 여행자 휴대품이 4.1%, 기타 6.1%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조품은 삼성 및 LG 아답터 1,414점(3,400만원 상당), 카카오프렌즈 인형 9,500점(3억 3천만원 상당), 펭수 인형 990점(5,700만원 상당) 등 이었다.

 

박홍근 의원은 “‘뽀통령’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 K브랜드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감에 따라 중국 등에서 위조품 생산이 많아지고 있다”며 “위조품은 더 이상 명품의 전유물이 아니며, 국내 기업의 이미지 하락과 매출 감소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K브랜드 보호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ungr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Recently, thanks to the popularity of BTS, movie parasites, and Pengsu, Korean products (K brand) are becoming more popular, and the results of detection of counterfeit products imitating the K brand have been confirmed to be sluggish. done.

 

According to the'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fringement Detection Status' submitted by the Korea Customs Service by Rep. Park Hong-geun (Democratic Party, Jungnang-gu, Seoul),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Planning and Finance Committee, the number of intellectual property infringements of foreign brand products last year was 1,546 cases (valued at 6,583 billion won), whereas K Brand There were only 21 cases (worth 2.6 billion won).

 

Although the number of crackdowns on K-brand intellectual property infringement increased every year, the amount was only 1.4 billion won, 700 million won, 2.6 billion won, and 1 billion won respectively, with 5 in 2017, 14 in 2018 and 21 in 2019.

 

On the other hand, the number of overseas brand crackdowns increased sharply to 254 in 2017, 1,482 in 2018, and 1,546 in 2019, showing 1,456 crackdowns as of this year, showing a big difference from the crackdown on K-brands, which was only nine cases.

 

The K brands discovered through the crackdown by the Korea Customs Service were Samsung, LG, KOLON, Robocar Poly, Mashimaro, Kakao Friends, and Pengsu, and the K brand route detected from 2017 to July this year was 85.7% of imported goods and express cargo. 4.1%, traveler's belongings, 4.1%, and other 6.1%.

 

The main counterfeit products were Samsung and LG adapters 1,414 (worth 34 million won), Kakao Friends dolls 9,500 (worth 330 million won), and Pengsu dolls 990 (worth 57 million won).

 

Rep. Park Hong-geun said, “As the popularity of our K brand is increasing to the extent that the word'President Po' has become more and more globally competitive, the production of counterfeit goods is increasing in China and others. "We need to work harder to protect the K brand so that we can prevent the loss of the company's image, decrease in sales, and damage."

 


Reporter Ha In-gyu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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