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대선 출마 공식화.."10~11월 구체화해 제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0:14]

원희룡 제주지사, 대선 출마 공식화.."10~11월 구체화해 제시"

정명훈 기자 | 입력 : 2020/10/12 [10:14]

▲ 원희룡 제주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원 지사는 11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네,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우선 경선을 이겨야 하기 때문에 지금 1단계 자체 정비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이런 식으로 하겠다'는 것을 조만간 당당하게 밝힐 것이다. 10~11월에 구체화해서 국민들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 후보급 인물에 대해선 윤석열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라고 말하며 "여론조사가 나오는 두 사람은 인정하고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 유력 대선후보로 꼽히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선 "현 정부가 잘 하고 있으니 이어받겠다고 하는 상대는 쉬운 상대"라며 "잘못됐고 다 새롭게 뜯어 고치겠다고 나오는 후보가 (상대하기) 어려운 후보"라고 평가했다.

 

원 지사는 아울러 무게감 있는 야권 대선후보가 적다는 지적에는 "우선 무대가 없고 출연자들이 아직 등장을 안 했다"며 "김종인 비대위원회에서 하는 일인데, 매번 무대를 세우기 위한 땅 다지기만 해서는 이미 시간이 다 흘러간다. 어느 정도 땅이 골라졌으면 이제 당 안과 밖에 있는 출연진들이 다 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국민의당과의 협력 여부와 관련해선 "안철수 대표와도 큰 목표가 같으면 같이 해야 한다"며 "대신 대화와 합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많은 대화와 서로 간의 접촉, 작은 것부터 협력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Hee-ryong Won, officially running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Jeju Governor Won Hee-ryong officially announced that he would run for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Governor Won replied, "Yes, I will prepare" to the question asked about his intention to run for president in MBN's'Intensive Analysis of Jung Woon Gap' interview on the 11th.

 

He said, "Because we have to win the primary first, we are doing a lot of self-reorganization in the first stage." "I will be proud to tell the people that'I will do it this way' sooner or later. It can be specified in October and November and presented to the public. I will do it."

 

Governor Won said that the conservatives' next presidential candidates were the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and Ahn Cheol-soo, the representative of the National Assembly Party, and said, "I will admit the two people who come out of the polls."

 

Next, Lee Nak-yeon, president of the Democratic Party and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who are counted as the most prominent candidates for the passport, said, "The current government is doing well, so it is easy to take over it." It was a difficult candidate.”

 

Governor Won also pointed out that there are few candidates for the opposition presidential election with a sense of weight, "there is no stage first, and the performers haven't appeared yet." "This is the job of the Kim Jong-in enlargement committee. "If the land has been picked up to some extent, the cast members inside and outside the party should appear."

 

Regarding whether to cooperate with the People's Party, he said, "If the big goal is the same with CEO Ahn Cheol-soo, we should do it together," he said. "Instead, a process of dialogue and consensus is needed. "We need a model that works together."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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