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북항재개발 공공성 확보 촉구 결의안’도 채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0:56]

부산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북항재개발 공공성 확보 촉구 결의안’도 채택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0/13 [10:56]

 

▲ 부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가 13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4건, 동의안 5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3건 등 8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5명의 의원이 나서 21일, 22일 이틀간 시정질문을 이어가며, 시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최대 현안인 24시간 운영가능한 안전한 관문공항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결과를 발표하도록 요구하고, 안전하고 24시간 운영가능한 관문공항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을 촉구했다. 결의문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13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해(우)부산시의회 의장이 부산시 국정감사장에 입장하는 국민의힘 이헌승(좌, 부산진을) 의원에게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며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아울러, 북항재개발사업이 경제성은 물론, 부산의 미래설계와 함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공공성 확보 촉구 결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또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 극복과 향후 변화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 특별위원회를 발족한다. 남북특위 활동기간은 2021년 10월 22일까지 1년이다.

 

시의회는 23일, 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The Busan City Council held the 291 extraordinary meeting for 11 days from the 13th and adopted a resolution urging the construction of a new airport in Gaduk.
 
During the extraordinary meeting, the city council handles 81 agendas, including 24 ordinances, 53 motions, 1 opinion, and 3 resolutions. The correction questionnaire will continue for two days on the 21st and 22nd after 15 members of the lawmakers, and will inquire about the overall problem and suggest alternatives.

 

The city council adopted the “Resolution to urge the construction of Gadeok New Airport,” at an extraordinary meeting that day, and made a resolution to build Gaduk New Airport, a safe gateway airport that can operate 24 hours a day, the biggest issue.

 

Through a resolution, the city council demanded that the results of fair and objective verification by the verification committee of the Prime Minister's Office be announced, and urged the construction of Gadeok New Airport for a safe and 24-hour gateway airport. The resolution will be delivered to the Blue House, the Office of the Prime Minister,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addition, a special committee for inter-Korean exchange and cooperation is launched to overcome the crisis of inter-Korean relations and actively cope with future changes. The duration of the inter-Korean special commission activity is one year until October 22, 2021.

 

The city council is scheduled to hold the 4th plenary session on the 23rd, finalize the agenda reviewed by the standing committees, and close the 291 extraordinary meeting after a 5-minute fre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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