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 1명 사망...최초 감염원 불분명

요양원 확진자 해운대구 레이카운트 모델하우스 방문...조합총회 참석자 230여명 검사 당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23]

부산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 1명 사망...최초 감염원 불분명

요양원 확진자 해운대구 레이카운트 모델하우스 방문...조합총회 참석자 230여명 검사 당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0/15 [16:23]

▲ 부산시 안병선 방역추진단장이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 등 15일 부산 코로나 19 현황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지난 이틀동안 53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부산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15일 새벽 80대 환자(부산 530번) 1명이 사망했다.

 

부산시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상황 보고를 통해 "이 환자는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고, 요양병원 입원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증상 악화로 새벽 4시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 단장은 "사망하신 분의 임종 시 면회를 하신 가족분과 운구에 참여하신 분 등 10분이 접촉자로 분류되었고, 그 외 환자분은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요양병원에는 90대 이상 환자가 6명인데, 14일 중증으로 위중한 환자 2명이 전원 됐다. 이중 1명은 이날 새벽 사망했고, 1명은 중증상태"라고 했다.


시는 현재 최초 감염원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역학조사를 했지만, 명확하지 않아 환자들의 의료정보, 동선 정보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접촉자는 모두 103명이며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며 자가격리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환자 123명은 해뜨락 요양병원 내 격리되었고, 종사자 49명은 인근 시설에 격리되어 의료기관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직원 46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안 단장은 "요양병원 및 요양원이 전수검사 결과 음성"이라며 "병원 종사자들은 대부분 집과 병원을 오가는 단순한 동선이지만, 일부 환자중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촉자가 발생했다. 이들 접촉자는 모두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 부산 북구 만덕동 해 뜨락 요양병원     ©배종태 기자

 

시는 14일 만덕동에 소재한 5개의 요양병원과 4개의 요양원의 전수조사를 했다. 그 결과 1,43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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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단장은 "오늘과 내일은 북구에 소재한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부산시 전역의 요양병원, 정신병원, 요양원, 주야간보호센터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전날 확진된 539번(북구).540번(부산진구)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539번 환자는 지난 1일 확진된 426번의 가족이며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540번 환자는 486번(부산진구)의 가족이다. 540번 환자는 474번(사상구)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지난 8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13일 검사에서 확진 됐다.


한편 시는 요양병원 확진자 동선으로 공개한 해운대구 레이카운트 모델하우스와 관련해 "확진자중 1명이 조합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총회가 진행되는 시간대 방문한 사람은 230여명이며, 연락처 명부가 명확하지 않았다"라며 조합총회 방문자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부산시의 병상 확보 현황은 현재 부산의료원 163개, 상급종합병원 43개, 총 206개 병상이 있다. 이중 중환자실은 19개다. 현재 입원 환자는 109개로 97개 병상의 여유가 있다. 109개 중환자실 중 위중 또는 중증 환자는 7명 이며, 3개의 병상은 수리중이고, 2개 병상은 회복중인 환자가 사용중이다.

 

시는 "일반 환자의 경우 수용에는 어려움이 없다"며 "부산의료원 91개의 병상을 더 확보할 수 있어 생활치료센타를 준비하고 있다. 중환자가 많이 늘어날 경우, 부.울.경 권역내에서 중환자 병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

Haeterak Nursing Hospital, Mandeok-dong, Busan One confirmed death... the first source of infection is unknown

One patient in her 80s (Busan 530) died on the 15th at the Haetrak Nursing Hospital, where 53 confirmed cases occurred in the past two days.

 

Ahn Byung-seon, head of the Citizen's Prevention Promotion Division of Busan City, reported on the Corona 19 situation, saying, "This patient usually suffered from an underlying disease and was not in good health enough to be admitted to a nursing hospital."

 

Director Ahn added, "10 people, including family members who visited at the time of the death of the deceased person and those who participated in a body carriage were classified as contacts, and no other patients were contacted."

 

He said, "In this nursing hospital, there are 6 patients in their 90s and older, and on the 14th, 2 seriously serious patients died. One of them died early that day, and one is in severe condition."


The city is currently not clear on the source of the first infection.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was conducted through interviews with the staff, but it is not clear, so the plan is to be confirmed through an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n the medical information and movement information of patients.

The city said that 103 people were contacted by the nursing hospital workers, and all tests were negative and self-isolation.

 

Currently, 123 patients are quarantined in Haetrak Nursing Hospital, 49 workers are quarantined in nearby facilities and working at medical institutions, and 46 employees are in self-isolation.

 

General Ahn said, "The results of all tests in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homes are negative," he said. "Most of the hospital workers are simple movements between home and hospital, but some of the patients had suspicious symptoms and visited medical institutions and contacted them. All of these contacts wer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s. He said, "I was in self-quarantine after being tested."

 

On the 14th, the city conducted a full survey of five nursing hospitals and four nursing homes located in Mandeok-dong. As a result, 1,431 people were tested and all were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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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Ahn said, "Today and tomorrow, examinations for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homes in Buk-gu are in progress." .

The city also revealed the results of an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f patients 539 (Buk-gu) and 540 (Busanjin-gu) confirmed the day before. Patient 539 is a family of 426 confirmed on the 1st, and was confirmed in the examination before quarantine.

 

Patient 540 is a family member of 486 (Busanjin-gu). Patient 540 was classified as a contact with patient 474 (Sasang-gu).


On the other hand, the city said, "It was confirmed that one of the confirmed patients attended the union general meeting," regarding the Ray Count model house in Haeundae-gu, which was released as the path of confirmed patients in nursing hospitals. "I didn't do it," he said, and asked the visitors to visit the health center to be tested.


There are currently 163 Busan Medical Centers, 43 Senior General Hospitals, and a total of 206 beds in Busan. Of these, there are 19 intensive care units.

 

Currently, there are 109 inpatients, with 97 beds available. Of the 109 intensive care units, 7 patients are severely or severely ill, 3 beds are being repaired, and 2 are being used by patients recovering.

 

The city said, “There is no difficulty in accommodating general patients,” and “We are preparing a life treatment center because we can secure 91 more beds in the Busan Medical Center. "There is no problem because it has been negotiated so that it can b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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