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양산 부산대 유휴부지 한중일 바이러스 연구센터 유치 사실무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8:02]

김기현 의원 "양산 부산대 유휴부지 한중일 바이러스 연구센터 유치 사실무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0/22 [18:02]

 

▲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김 의원실 제공  © 배종태 기자


양산의 부산대 유휴부지에 유치 논란을 빚었던 '한.중.일 바이러스 연구센터'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외교통일위, 울산 남구을)이 21일 열린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장하성)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지난 달 14일 자로 지역의 한 일간지에 보도된 ‘한.중.일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 부산대병원 유휴부지 제공설에 대해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중국 공산당 산하로 해외 사업 관련 교류를 맡은 ‘중화해외연의회’의 뤄유젠 상무가 지난 8월 26일 서울서 열린 ‘2020 북방경제 포럼’ 행사의 서면 축사에서 한.중.일 공동으로 종합적인 바이러스 예방체계 및 관련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자고 제안한 사실이 보도되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제안에 대해 경남 양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정치인이 발 벗고 나섰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중국 측으로부터 이러한 제안이 실제 있었는지 여부에 관해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하성 주중대사는 '전혀 이 문제로 중국 당국과 소통해 본 적이 없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자칫 자그마한 안전사고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위험시설을 우리 땅에 설치하려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라며 "주권국가로서 중국에 대한 저자세로 위험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 번역 영문기사]

"Yangsan Pusan National University, South Korea, China-Japan Virus Research Center"

 

It was confirmed that the'Korea, China, and Japan Virus Research Center', which caused the controversy to attract an idle site in Yangsan, was unfounded.

 

People's Power Rep. Kim Ki-Hyun (Commission for Foreign Affairs and Transportation, Nam-gu-eul, Ulsan) held a video-state audit of the Korean embassy in China on the 21st of the month, and the virus reported in a local daily newspaper on the 14th of last month. Research Center Yangsan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as questioned about the provision of an idle site.

 

Rep. Kim said, "Chief China Overseas Association's Managing Director Luo Yu-Jen, who is in charge of overseas business-related exchanges under the Chinese Communist Party, held a written congratulatory speech at the '2020 Northern Economic Forum' held in Seoul on August 26th. It was reported that the proposal was made to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comprehensive virus prevention system and related centers."


Rep. Kim demanded, "In response to the report that the influential Democratic Party's politician, who has Yangsan, Gyeongsangnam-do as a regional district, has stepped out, please confirm whether such a proposal has actually been made from the Chinese side."
 

Regarding this, it is known that Jang Ha-seong, ambassador to China, denied that he had never communicated with the Chinese authorities on this matter.
 

Rep. Kim said, "It is very unfair to install dangerous facilities on our land that can only cause fatal risks even in small safety accidents. As a sovereign state, we should not make dangerous choices because of the low level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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