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기장군,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 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6:52]

부산교육청- 기장군,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 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1/20 [16:52]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9일 기장군청에서 오규석 기장군수와 교육청 및 기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과 기장군은 내년도 개교하는 해빛초등학교에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기장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교실 3실과 시설 구축비 등 9,000만원을 제공한다. 기장군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5억원을 들여 365일 연중무휴로 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 및 운영 협력, ▲ 기장군 초등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등 공동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장군은 해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시범운영한 뒤, 시범운영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장읍, 정관읍, 장안읍, 철마면 관내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기장형 초등 돌봄교실은 관내 거주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평일은 물론이고, 토.일.공휴일 구분없이 전국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전문적인 돌봄교사의 연령별 맞춤형 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식자재의 급.간식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우리 기장군에서 최고의 돌봄선생님을 최고의 대우로 모셔서, 최고의 돌봄프로그램을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돌봄교실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아이들의 돌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며 “이번에 운영할 ‘기장형 초등돌봄교실’은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으며, 전국 지자체의 돌봄교육 정책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개교하는 해빛초등학교는 보통교실 36실과 특별교실 6실, 교과교실 2실 등으로 건축되어 오는 202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san Office of Education- Gijang-gun signed an agreement to operate Gijang-type elementary care classes

 

The Busa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d Gijang-gun signed an agreement on the 19th to operate a “gijang-type elementary care class” at Habit Elementary School, which will open next year.


At the agreement ceremony held at the Gijang-gun office this morning, the City Office of Education provides 90 million won including three school classrooms and facility construction expenses to support safe care for students. Gijang-gun plans to run a care class 365 days a year, with a cost of 500 million won, including labor and operating expenses.


The business agreement contains details such as ▲ overall project promotion and operation cooperation necessary for the operation of the Gijang-type elementary care class, ▲ establishment of a joint cooperation system such as information sharing for vitalization of the Gijang-gun elementary care program.


Gijang-gun plans to conduct a pilot operation for Habit Elementary School for one year and then expand the operation to all areas within Gijang-eup, Jeonggwan-eup, Jangan-eup, and Cheolma-mye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trial operation evaluation.


The Gijang-type Elementary Care Class is open 365 days a year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regardless of weekends and holidays, as well as weekdays for dual-income families and single-parent families for all elementary school students living in the building.


It is expected to reduce the burden of parenting on parents by running a play-learning program tailored to each age by professional care teachers and providing students with excellent food ingredients and snacks.


Gijang-gun Oh Gyu-seok pledged, "We will have the best caregivers in Gijang-gun as the best treatment, discover the best care programs, and make the best care classes in Korea."


Superintendent Kim Seok-joon said, "We realized how important the care of children is during the coronavirus outbreak." Will be."


Meanwhile, Habit Elementary School, which will open in Samseong-ri, Iwang-myeon, Gijang-gun, is scheduled to open in March 2021, with 36 regular classes, 6 special classes, and 2 subject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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