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 "한진중공업 매각, 지역경제 도움 되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7 [18:14]

부산시-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 "한진중공업 매각, 지역경제 도움 되야"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2/17 [18:14]

 

▲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 배종태 기자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해 조선업 및 고용 유지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야 한다는 부산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부산시와 시의회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이 함께 지역 대표기업인 한진중공업의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공동 입장문을 17일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한진중공업의 매각은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매각절차는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전제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한진중공업 부지는 개발을 통한 이윤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개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0일 부산시청 앞에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와 한진중공업 노조가 '조선업과 무관한 구조조정 전담 기업의 입찰 참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편 시는 지난 10월 20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 한진중공업 존속을 위한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한진중공업 등 매각과정에서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들의 입장이 준수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n connection with the sale of Hanjin Heavy Industries, the voices of the citizens of Busan are high that it should be promoted in a direction that is conducive to the local economy, such as shipbuilding and maintaining employment.

 

The Busan City and City Council, the Busan Chamber of Commerce and the Busan Economy Revival Citizens' Alliance, together announced a joint statement on the 17th, gathering the wishes of citizens for the normalization of Hanjin Heavy Industries, a representative local company.

 

The position statement is ▲The sale of Hanjin Heavy Industries should be promoted in a direction conducive to the economy of the Busan region in the long term ▲The sale procedure should be carried out transparently and fairly on the premise of maintaining the shipbuilding industry and employment ▲Hanjin Heavy Industries' site should be developed through development. It contains content such as that it should not be the target of difficult development for the sole purpose of creating profits.


Meanwhile, on October 20, the city submitted a proposal for the continuation of Hanjin Heavy Industries to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the Korea Development Bank, and the Export-Import Bank.

 

Byun Seong-wan, acting mayor of Busan, emphasized, “We strongly urge that the positions of Busan City, Busan City Council, Busan City, and civic groups will be observed in the process of selling Hanjin Heavy Industries and so on. did.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