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부산 수출 8.4% 감소, 6천 25만불 적자...올해 수출 25억불 이상 감소 예상

수출 1위 품목 승용차, 전년동기 대비 1/7 수준으로 하락...전국 11위, 수출증감률 15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2:25]

11월 부산 수출 8.4% 감소, 6천 25만불 적자...올해 수출 25억불 이상 감소 예상

수출 1위 품목 승용차, 전년동기 대비 1/7 수준으로 하락...전국 11위, 수출증감률 15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2/18 [12:25]

 

▲ 사진은 부산신항  © 배종태 기자


올해 11월 부산 수출은 전년 대비 8.4% 감소한 10억 3,610만 달러를 기록, 6,025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지역 수출 1위 품목이었던 승용차는 올해 11월 1,933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의 11월 1억 2,476만 달러의 7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0년 11월 부산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 11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10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역 수출은 작년 대비 25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역협회 김상래 과장은 “2019년 부산의 총 수출액은 약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올해 12월에 작년과 같은 금액 수준의 수출을 하더라도 2020년 부산 총 수출액 규모는 114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사실상 작년 대비 25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나라 전체의 11월 수출규모는 458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17개 중 경기(5.1%), 충남(10.8%), 서울(10.6%) 등 11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한 영향 때문이다.

 

한편 부산을 포함해 울산(-4.9%), 경남(-8.5%), 전남(-21.9%) 등 6개 지역은 수출이 감소했다. 부산은 지자체 수출 순위에서는 11위를, 수출증감률 기준으로는 15위를 기록하였다.

 

부산의 11월 수출에서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6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광(1위, 239.6%), 아연도강판(2위, 5.1%), 철강선(5위, 5.9%), 주단강(6위, 7.5%), 전동기(7위, 24.0%), 연선및와이어로프(8위, 7.1%) 등 이다.

 

그러나 원동기(3위, -2.3%), 자동차부품(4위, -3.1%), 편직물(9위, -11.8%), 승용차(10위, -84.5%)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부진이 11월 전체 수출 규모의 감소로 이어졌다.


11월 부산의 1위 수출품목인 동광(구리)은 8,657만 달러 모두가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대중국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다.


동광은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수출액이 267백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한해 수출규모인 168백만 달러를 넘어섰다.

 

국가별 수출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2억 1,50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며 미국(2위, -41.9%)을 제치고 부산의 1위 수출국 자리를 유지했다. 나머지 5대 수출국 중 일본(3위, -12.2%), 베트남(4위, -3.8%)으로의 수출은 감소한 반면, 멕시코(5위, 15.2%)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n November this year, exports to Busan fell 8.4% year-on-year to $1,036.1 million, showing a trade deficit of $60.25 million.


In particular, passenger cars, which were the number one export item in the region last year, recorded exports of $19.33 million in November this year, down to a seventh level of $124.7 million in November last year.

 

According to the '2020 Busan Export-Import Trend Report' released by the Busan Regional Headquarters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he cumulative exports from January to November recorded 10.2 billion dollars, and regional exports are expected to decrease by more than 2.5 billion dollars from last year. It is expected.


Sang-rae Kim, manager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said, “In 2019, Busan's total exports amounted to about 14 billion dollars. It is expected that it will actually decrease by more than $2.5 billion compared to last year."


The total export volume of Korea in November was 45.8 billion dollars, an increase of 4.1%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This is due to the impact of increased exports in 11 of the 17 regional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including Gyeonggi (5.1%), Chungnam (10.8%), and Seoul (10.6%).

 

Meanwhile, exports to six regions, including Busan, Ulsan (-4.9%), Gyeongnam (-8.5%), and Jeonnam (-21.9%), declined. Busan was ranked 11th in the export ranking of local governments and 15th in terms of export growth rate.

 

It was found that exports of 6 items out of the top 10 export items in Busan's November exports increased. (Dongwang (1st, 239.6%), galvanized steel (2nd, 5.1%), steel wire (5th, 5.9%), cast steel (6th, 7.5%), electric motor (7th, 24.0%), Stranded wire and wire rope (8th, 7.1%).

 

However, major export items such as prime movers (3rd, -2.3%), auto parts (4th, -3.1%), knitted fabrics (9th, -11.8%), and passenger cars (10th, -84.5%) were sluggish in November. This led to a decrease in the total export volume.


In November, Busan's No. 1 export item, Donggwang (copper), ranked first in exports to China, with all $86.65 million exported to China.


Copper's cumulative exports from January to November of this year recorded 267 million dollars, exceeding the export volume of 168 million dollars last year.

 

As for exports by country, exports to China amounted to USD 21.507 million, an increase of 20.8% year-on-year, surpassing the US (2nd place, -41.9%), maintaining the position of Busan's No. 1 exporter. Of the remaining five export countries, exports to Japan (3rd place, -12.2%) and Vietnam (4th place, -3.8%) declined, while exports to Mexico (5th, 15.2%)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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