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의원 "국민이 맡긴 칼, 흉기가 되었다!”..."없는 죄 만들고, 있는 죄 덮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6:39]

서병수 의원 "국민이 맡긴 칼, 흉기가 되었다!”..."없는 죄 만들고, 있는 죄 덮어"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12/29 [16:39]

 

▲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부산진갑)  © 배종태 기자


"국민이 맡긴 칼이 흉기가 되었다!"


5선의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부산진갑, 전 부산시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하겠다며 나선 과정은 문재인 정권이 '없는 죄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보여주었다"면서 "공수처를 날치기하는 과정에서는 문 정권이 자신의 '있는 죄'를 어떻게 '덮어버리려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국민이 맡긴 칼이 흉기가 되었다!'"라고 직격했다.


서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해 "집값을 잡는 데는 자신 있다던 문 정권은 정작 집 없는 서민만 잡아 '전세 난민'을 만들었고, 집이라도 한 칸 마련한 사람에게는 세금폭탄을 때려 '벼락 거지'로 전락시켰다"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또한 "소득주도성장이랍시고 일자리가 떠나는 나라를 만들었고, 기업규제 대못질로 자본이 떠나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면서 "그래서 사장은 폐업을 고민하고 직원은 생계를 고민한다. 집권한 게 언제라고 정부와 가계를 모두 빚더미에 올려놓았고, 대한민국은 이제 100만 실업자의 나라가 되었다. 보라! “국민이 맡긴 칼이 흉기가 되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북한이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은 기름을 부어 불에 태워졌다"며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꿀잠을 주무셨다 하고, 대한민국의 군대는 구경만 했다. 김여정 하명법을 만들고 간첩 잡으라고 만든 국정원으로부터 간첩 잡는 기능을 뺏어버렸으니, 그야말로 '간첩을 위한 법'을 만드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질타했다.

 

서 의원은 "검찰이 적폐라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수사할 때는 박수를 치다 검찰의 칼날이 자신을 향하자마자 검찰 쿠데타라고 악다구니를 쓴다"며 "검찰 개혁? 반대하는 국민이 누가 있는가. 검찰 개혁의 본질은 '없는 죄를 만들지 않고, 있는 죄를 덮어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게 더 겁난다"면서 "그러니 이제 이들에게 맡긴 칼을 빼앗아야 할 때다. 그 출발이 부산시장과 서울시장 보궐선거다. 이런 각오로 나는 2021년을 맞는다"라고 결기를 다졌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sword entrusted by the people became a weapon!"


Rep. Seo Byung-soo (Pusan ​​Jin-gap, former mayor of Busan) said, "The process of disciplining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showed how the Moon Jae-in regime'makes no sins'. In the process of snatching the air prisoners, the Moon regime He showed how he was trying to'cover up' his own "sin". "The sword entrusted by the people became a weapon!"


Rep. Seo said on his SNS (Facebook) on the 29th about the situation of the Moon Jae-in regime, "The Moon regime, who said he was confident in paying for a house, made a'presecuted refugee' by catching only homeless commoners, and a person who prepared a house. He hit the tax bomb and turned him into a'thunderbolt beggar'.”


In addition, he said, "It is income-led growth, and we have made a country where jobs are leaving, and we are making a country where capital leaves due to the nail of corporate regulation. So, the president thinks about the closure of business and the employee is concerned about living. When was the time when he came to power, the government and households? All of them were put on a pile of debt, and Korea is now a country of one million unemployed people. Look!

 

"The North Koreans killed our people and the body was burned with oil," he said. "In the meantime, President Moon Jae-in said that he had slept, and the South Korean army only watched. From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which created the Kim Yeo-jung Ha Myung Act and made it necessary to catch spies. Since it has stolen the function of catching spies, the Moon Jae-in regime that makes'laws for spies'," he criticized.

 

Rep. Seo said, "When investigating the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governments, saying that the prosecution is an enemy, they clap their hands, and as soon as the prosecution's blade points toward him, they use a bad luck as a prosecution coup." Argued that'do not make sins without and do not cover up the sins that exist.'

 

“I am more afraid that this is not the worst-case scenario,” he said. “So now is the time to take away the swords entrusted to them. The start is the Busan Mayor and Seoul Mayor by-election. and he made a resolution saying that "With this determination, I will mee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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