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국민 일상 회복으로 보답”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을 것…방역부터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 선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2 [20:35]

문 대통령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국민 일상 회복으로 보답”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을 것…방역부터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 선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02 [20:35]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새해를 맞아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았다미증유의 현실과 마주쳐 모든 인류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상생을 실천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방역 일선에서 애써오신 분들과 희망을 간직해주신 국민들께 국민 일상의 회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생의 힘으로 새해 우리는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역은 물론 경제와 기후환경,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21년 대한민국의 첫걸음을 국민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는다국민이 희망이고 자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캡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