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부산시장 출마 행보 이어가...'변성완 권한대행과 지역 발전 현안 논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8:26]

김영춘, 부산시장 출마 행보 이어가...'변성완 권한대행과 지역 발전 현안 논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04 [18:26]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오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오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4.7 보궐선거 시장출마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부산시청을 방문해 변 시장권한대행과 코로나19 방역 및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지역 발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가덕신공항 특별법 2월 국회 통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자리에서 김 전 장관은 부산시의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변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했다. 이에 변 권한대행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화답했다.
  

▲김영춘 전 장관과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부산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김 전 장관은 5일 오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광복회 부산시지부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진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간담회에는 문정수 이사장(전 부산시장), 안승운 부이사장, 김종기 민주공원 관장이 참석한다.

 

광복회 부산시지부 간담회는 권병관 광복회 부산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민주당 부산시당을 방문해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 전 장관은 새해 1일 아침,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참배했다. 그는 이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바로세운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 잊지 않겠다"며 "지난 한 해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텨 주신 모든 분들께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21년 새해에는 모든 부산 시민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춘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