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당 부산지역위원장 등 20여명, 이언주 후보 지지선언 "새정치 구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0:47]

전 국민의당 부산지역위원장 등 20여명, 이언주 후보 지지선언 "새정치 구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07 [10:47]

▲ 정상원 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겸 동래지역위원장, 유정기 전 국민의당 남구을지역위원장, 김주현 전 민주당 부산시당여성부위원장 등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전 지구당위원장 출신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중도개혁을 표방한 전 국민의당 및 민주당 출신 지역위원장과 지방선거출마자들이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치개혁을 희망했던 우리들은 오는 4월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새 정치를 구현할 이언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 선언식은 정상원 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겸 동래지역위원장, 유정기 전 국민의당 남구을지역위원장, 김주현 전 민주당 부산시당여성부위원장 등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전 지구당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부산진구 금정빌딩 이언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철저하게 존중하는 강력한 신념을 가진 점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경제전문가라는 점 ▲개혁부산시민 후보인 점 ▲여성 부산시장의 도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 ▲4050 리더십 시대가 열려야 하는 점 등을 꼽았다.


이들은 "부산시장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도덕성과 청렴성에 전혀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리더십으로 무장된 경제전문가가 부산시를 이끌어 지역경제와 민생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면서 "이 후보는 부산을 혁신적으로 세계 최고의 태평양중심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다. 르노삼성, 에쓰오일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임원 등을 역임하며 능력을 검증받은 글로벌 경영 리더십으로 부산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평가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언주 후보는 개혁부산시민후보로 손색이 없다"면서 "그동안 지역토호세력이나 관료출신들이 장악했던 부산시를, 이제는 부산의 진정한 주인인 부산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의미를 가진 중도개혁세력에 지지를 받는 시민후보가 부산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여성부산시장 시대의 도래를 받아들여야 하기 한다"며 "박원순과 오거돈 성추행 사건을 통해 불미스러운 문제점들을 많이 경험했듯이, 권위주의체제에 익숙한 악행의 꼬리를 끊고 도덕적으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깨끗한 ‘여성부산시장’을 만들어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덧붙여 "4050리더십 시대가 열려야 한다"며 "부산도 세계적 추세에 걸맞는 유능하고 젊고 참신한 40대의 지도자가 부산시를 이끄는 세대교체형 4050리더십 시대가 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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