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관위, 보궐선거 경쟁 과열 및 혼탁 방지 촉구..."공정.감동의 경선"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8:02]

국민의힘 공관위, 보궐선거 경쟁 과열 및 혼탁 방지 촉구..."공정.감동의 경선"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11 [18:02]

 

▲국민의힘 안병길 공천관리위원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4.7보궐선거 과열.혼탁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정하고 감동의 경선에 힘을 모아 달라"며 후보자들의 경쟁 과열 및 혼탁 방지를 촉구했다.

 

안병길(부산 서.동구) 공천관리위원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려내고, 내년 정권교체에 힘이 되어줄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노력은 박수받아 마땅하다"며 "그러나 당내 경쟁이 과열 혼탁 조짐을 보이면서 당원과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았던 구태정치가 재연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라며 "구태정치의 표본인 흑색선전, 근거 없는 비방 등 여러 유형의 마타도어를 일체 삼가해 달라"고 촉구했다.

 

안 위원은 "후보자는 오로지 능력과 정책, 비전 경쟁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흠집내기, 상호비방은 우리 당의 상처가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도 외면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지키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후보자격 박탈 등 패널티를 부과할 것"이라며 "공관위는 시민특별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한 후보 검증에 나설 것이며, 시민검증위를 거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강력 제재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안 위원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 등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당헌당규에 규정하고 있다"며 "이같은 당헌당규를 원용하여 이번 경선에서 적용할 규정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12일 회의를 거쳐 오는 15일 공고를 내기 전, 공관위 규정과 지침으로 현역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의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 위원은 "우리 부산지역 의원들은 이미 특정 후보 공개 지지와 캠프 직책 금지 등에 공감한 바 있다"며 "이 약속이 경선이 종료 될때까지 꼭 지켜져야 하며, 당내 경선은 본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줄 세우기, 편 가르기는 본선경쟁력만 갉아먹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보궐선거는 부산과 서울,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치러지는 선거의 당내 경선인데 벌써부터 일부 언론에서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대리전’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이기는 선거의 길이 아니다"라고 거듭 경고했다.


안 위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공정한 공천을 하도록 하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일부 후보와 조직의 구태정치, 흑색선전, 비방, 대리전 선거 행위가 보인다면 따끔하게 질책해 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명백한 불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공관위에 적극 신고해 달라"면서 "공정한 경선, 감동 경선,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승리할 수 있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하겠다. 반드시 압승해 부산을 바로 세우고,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People's Power 4.7 Re-election Nomination Management Committee called on candidates to prevent overheating and confusion of competition, saying, "Please join us in a fair and impressive contest."

 

Ahn Byung-gil (Seo.Dong-gu, Busan) held a press conference in the briefing room of the Busan City Council on the 11th and said, "The fierce competition and efforts of candidates who will draw up a blueprint for the new future of Busan and help change the regime next year deserve applause. "However, as competition within the party shows signs of overheating and clouding, the concerns of party members and citizens are increasing," he pointed out.

 

He continued, "I am worried that the old-fashioned politics that was neglected by the citizens every time the election will be re-enacted," he urged.

 

Commissioner Ahn emphasized that "candidate must be chosen by citizens and party members only through competency, policy, and vision competition," and emphasized that "unnecessary scratching and mutual slander will not only hurt our party, but also be ignored by citizens."

 

"Candidates who do not comply with this will be subject to penalties such as deprivation of candidate qualifications," he said. "The Korean Government Commission will form a special citizen verification committee to conduct thorough verification of candidates. Policy" warned.


Committee member Ahn said, "In the case of the party's representative and the highest member of the contest, the Party Constitutional Regulations stipulate that activ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or the Chairman of the Party Cooperative are not allowed to campaign." It is planned".

 

After a meeting on the 12th and before the announcement on the 15th, the Korean Consular Commission will prepare and announce a rule banning the election campaign by activ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or the Chairman of the Party Council as a rule and guidelines.

 

Commissioner Ahn said, "Our Busan lawmakers have already sympathized with the public support of certain candidates and the ban on camping positions," he said. Building a line and splitting a side only eats up the competition in the finals," he raised his voice.

 

In addition, "this by-election is a very important election that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Busan, Seoul, and even the Republic of Korea," he said. "It is an intra-party primary of elections held at such a severe time, and some media have already said,'Who, by whom, for whom There are reports of'proxy war', but this is not the path to winning elections."


Ahn said, "The Power of the People's Power Nomination Committee will cut off from the wrong past, look only at the future of Busan and the Republic of Korea, and make fair nominations." "If you see propaganda, slander, or proxy war elections, please reprimand them."

 

In addition, he added, "Please actively report any apparent illegal or unfair behavior to the Consulate." "The power of the people to win through a fair, emotional, and beautiful contest. We will elect a candidate for the Busan Mayor by-election. And put an end to the tyranny of the Moon Jae-in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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