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민의 일상 속 기쁨과 행복에 힘이 되는 시장"...'생활 공감 정책' 발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8:13]

박형준 "시민의 일상 속 기쁨과 행복에 힘이 되는 시장"...'생활 공감 정책' 발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19 [18:13]

 

▲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4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일상의 행복에 힘이 되는 생활 공감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19일 '일상의 행복에 힘이 되는 생활 공감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제 4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스럽게 돌보는 생활 공감 정책으로 시민의 일상 속 기쁨과 행복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며 생활 공감 정책 비전과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정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부산시민들은 여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들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큰 편이고, 부산에 대한 지역만족도와 자부심이 높지 않은 반면, 자연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다"며 "부산 청년들 10명 중 8~9명은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고 싶어 한다"라고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지표들을 분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일상의 행복이 구현되는 부산'을 비전으로 ▲시민의 소소한 삶이 존중받는 '생활 행복 도시'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체육 천국도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 등 3대 전략을 제시하고 설명했다.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일상의 행복에 힘이 되는 생활 공감 정책' 발표회에서 실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시민의 일상이 존중받는 ▲생활 행복 도시 전략에 따른 정책으로, 박 예비후보는 "부산 곳곳에 ‘어린이 전용도서관’ 설립으로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도시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일하는 청년과 직장인들의 아침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관공서 식당들을 선제적으로 개방하여, 청년과 직장인, 새벽 근로자 들을 위한 ‘아침 천원식당’을 열겠다"고 했다.

 

또, 이미 30%에 육박하는 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해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문화생활을 함께 아우르는 반려동물테마파크인 ‘펫파크’를 조성하여,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 체육 천국도시 전략으로 그는 "생활체육시설의 확충과 활성화가 ‘15분형 도시’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게이트볼, 테니스, 야구, 파크골프 등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경기 프로그램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며, 서부산 맥도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문화, 일자리를 위한 ‘어르신 복합 힐링 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일상의 행복 비전과 3대 전략  © 배종태 기자

▲ 박형준 예비후보의 비전 포스터  © 배종태 기자

 

아울러 시민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개발과 생활 체육시설 파견을 목적으로 한 ‘생활체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생활체육 기금 1천억 원을 조성하여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 전략에 대해 그는 "부산 사람이 좋아서 부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공동체 강화 전략"이라며 "이를 위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자원봉사하는 만큼 자원봉사를 받을 수 있게 하고, 나아가 소정의 경제적 도움도 받을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형 자원봉사 은행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보살피는 도시, 일상 속에 자원봉사가 자연스레 자리잡는 ‘성숙한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일상의 행복에 힘이 되는 생활 공감 정책' 발표회에서 실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또한 "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무료 법률복지서비스’를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제공하고, 법률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들이 언제든 와서 법률 상당을 받을 수 있는 법률 상당소를 부산시 청사에 개설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통한 주민 참여형 경제를 활성화하고  ‘마을기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이 고향인 출향인사들이 부산에 다시 돌아오고, 지역에 투자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프로그램으로 부산 발전의 튼튼한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preliminary candidate of Busan Mayor Park Hyung-jun,  People's Power, on the 19th, announced the 'Living Empathy Policy that Supports Daily Happiness'.

 

Preliminary candidate Park held the 4th policy presentation at the Busan City Council briefing room on the morning of the 19th, and said, "I will become a mayor that supports the joy and happiness of citizens with a life-sympathetic policy that carefully examines and cares for." The vision and three strategies were presented.


Candidate Park said in a policy presentation, "Busan citizens are very sorry for the lack of space and facilities necessary for leisure activities, and their local satisfaction and pride in Busan are not high, while the overall satisfaction with living environment such as natural environment is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Eight to 9 out of 10 Busan youth want to find a job and settle in Busan,” he analyzed the indicators related to citizens' lives.

 

Preliminary candidate Park has a vision of 'Busan where everyday happiness is realized' ▲'A city of happiness for living,' where citizens' petty lives are respected ▲'A city of health and sports paradise' full of joy and vitality ▲'Warm urban community' that strengthens each other As the three strategies.

 

As a policy in accordance with the Happy Living City strategy, where citizens' daily lives are respected, Mr. Park promised, "We will create a 'urban culture where families read together' by establishing 'Children's Libraries' throughout Busan."

 

He said, "To alleviate the morning worries of working young people and workers, we will preemptively open restaurants in government offices and open a 'Morning Cheonwon(1,000won) Restaurant' for young people, office workers, and early morning workers."

 

In addition, he emphasized that it will create a 'companion-friendly city' by creating a 'pet park', a companion animal theme park that encompasses animal welfare and companion animal cultural life, for companion animal families, which are already close to 30%.

 

Following the strategy of the City of Health and Physical Education, where citizens are enjoyable and full of vitality, he said, "Expanding and revitalizing living and sports facilities is also very important for a '15-minute city'." "Gateball, tennis, baseball, park golf, etc. "We will create a'complex healing park for the elderly' for the health, culture, and jobs of the elderly, while expanding and activating the activities of the citizens' daily sports community by supporting various sports and sports programs."

 

In addition, He announced that it will cultivate 'living sports professionals'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health programs for citizens and dispatching sports facilities for daily life, and raising 100 billion won in daily sports fund to support daily sports activities.

 

He said regarding the strategy of a warm city that gives strength to each other, it is a strategy to strengthen the community that makes people feel "I want to live in Busan because I like the people of Busan!". "For this, we will create a culture of volunteering for our own happiness, He pledged to build a blockchain-type volunteer bank that allows you to receive as much volunteer work as you volunteer, and also to receive a small amount of economic help."
 

He promised, "A city that cares for each other, we will make it a'mature city of Busan,' where volunteers are naturally located in our daily lives."

 

In addition, he said, “We will provide “free legal welfare services in our neighborhood” for citizens at the Community Service Center, and open a law equivalent at the Busan City Office where citizens who have difficulty receiving legal services can always come and receive legal equivalents.”

 

In addition, he emphasized that it will revitalize the residents participatory economy through cooperatives and social enterprises and create “town-based jobs”.


Preliminary candidate Park pledged, "I will make a strong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Busan with the 'Come Back to Busan Port' program that allows people from hometowns of Busan to return to Busan and invest and volunteer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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