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Busan' 개최...'부산의 비전 제안한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8:06]

민주당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Busan' 개최...'부산의 비전 제안한다’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20 [18:06]

 

▲ 더불어민주당 전국순회 정책 엑스포 포스터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및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부산을 찾아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를 개최하고 비전을 제안할 예정이다.

 

민주연구원과 부산시당은 21일 오후 3시 시당사에서  이낙연 대표,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최인호 수석 대변인, 김해영 오륙도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부산 – 부산의 비전을 제안한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 가덕신공항 현장을 방문해 부산시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관련 법안의 2월 국회 통과와 신공항 조속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는 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발굴 지원하고, 지역과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해영 오륙도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부산 신항만과 신공항의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권기철(부산외국어대, 경제학) 교수가 ‘부산 신공항과 지역경제 효과’에 대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부산 신항과 가덕신공항을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패널토론을 펼친다.

 

토론에는 이갑준 부산상의 부회장과 김율성(한국해양대, 물류시스템공학) 교수,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영춘 후보와 박인영 후보도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와 민주연구원 공식 채널 ‘민주ON’, 시사전문 채널 ‘새날’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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