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미래"..."2월 임시국회서 특별법 통과"

민주연구원 첫번째 행사 '정책엑스포 in 부산- 부산의 비전을 제안하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8:48]

이낙연 대표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미래"..."2월 임시국회서 특별법 통과"

민주연구원 첫번째 행사 '정책엑스포 in 부산- 부산의 비전을 제안하다'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21 [18:48]

▲ 우측 두번째부터 최인호 대변인, 박인영.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낙연 대표,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현장에서 신공항 건설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부산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찾아 "지역의 경제와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와 김영춘.박인영 부산시장 예비후보 및 최인호.박재호 지역 국회의원,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등과 함께 신공항 예정지를 둘러보고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미래"라며 가덕신공항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자리에서  "첨단소재 부품산업이 바로 현지에서 항공물류를 이용하지 못하고, 인천공항까지 다녀야 한다면 비용 때문에 성공하기 어렵다"며 "가덕도 신공항의 조기 착공과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심의와 처리를 서두르겠다"라고 특별법 국회 통과를 강조했다.

 

▲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 변성완 권한대행,  이낙연 당대표 및  관계자들이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좌측부터 이낙연 당대표,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편 이날 오후 3시 민주연구원과 부산시당이 공동 주최하는 '정책엑스포 in 부산- 부산의 비전을 제안하다!' 행사가 '부산 신항만과 신공항(국제공항)의 미래'를 주제로 민주당 부산시당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홍익표)이 전국을 순회하며 비전.정책을 제안하는 첫번째 정책엑스포다.

 

이에 앞서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다녀온 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가덕신공항은 부산의 미래, 부울경의 미래"라며 "부산의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면 신항만, 철도, 공항을 빼고는 말할 수가 없다. 신항만은 부산신항이 이미 조성되고 있고, 철도는 중부내륙철도 김천에서 거제까지 가는 이 사업이 예타면제가 되어있기 때문에 속도를 내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부산이 추구하는 소재.부품산업은 가까운 곳에 항공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이 있어야만 성립될 수 있다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가덕신공항이 개항을 해야 2030 부산엑스포도 성공할 수 있다 ▲부산의 마이스산업을 키우는데도 가덕신공항이 절실하다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도 가덕신공항이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등의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건설되어야 할 4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 변성완 권한대행이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우측부터 최인호 대변인, 이낙연 대표, 김영춘 부산시장 예비후보)  © 배종태 기자

▲좌측부터 이낙연 대표, 김영춘.박인영 시장 예비후보, 박재호 시당위원장, 변성완 권한대행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그러면서 그는 "바로 그러한 생각 때문에 가덕신공항 특별법안을 민주당 국회의원 136명의 이름으로 발의했다"면서 "아마 단일법안에 이 많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것은 거의 처음일 것이다. 그런 의원님들의 의지를 가지고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을 꼭 통과시키고, 여러분의 꿈에 저희 민주당이 봉사하도록 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연구원 홍익표 원장은 개회사에서 “부산은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엑스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되고 부산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상상력이 마음껏 펼쳐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정책엑스포의 장을 통해 다양하게 쏟아질 부산 발전의 아이디어들을, 효율적으로 묶어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부산, 각자의 얼굴에 희망 가득한 웃음이 넘쳐흐르는 신명나는 부산을 다함께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 이낙연 당 대표가 민주당 부산시당사에서 열린 정책엑스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 '정책엑스포 in 부산- 부산의 비전을 제안하다!' 행사가 '부산 신항만과 신공항(국제공항)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오후 3시 민주당 부산시당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이날 정책엑스포는 ‘부산의 비전을 제안하다’라는 주제로 김해영 오륙도연구소장(前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또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부산 신항만과 신공항(국제공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권기철 부산외대 경제학과 교수가 ‘부산 신공항(국제공항)의 지역경제 효과’를 주제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부산 신항만과 지역경제 효과(부산신항과 가덕신공항을 연계한 글로벌 물류허브 조성 방향)’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지정토론자로는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율성 한국해양대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박동욱 민주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아울러 시민.당원은 온라인 청중으로 참여하여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정책제안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n the 21st, Nak-yeon Lee, President of the Democratic Party, said, "I will help build Gaduk New Airport as soon as possible for the economy and the future of the region."

 

In the afternoon of that day, Mr. Lee toured the new airport with the Democratic Party leaders, preliminary candidates for Busan Mayor Kim Young-chun and Park In-young, local lawmaker Choi In-ho and Park Jae-ho, and mayor Byeon Seong-wan, and expressed their will to promote Gaduk New Airport, saying, "Gadeok New Airport is the future of Bu, Ul, and Gyeong."
 

Mr. Lee said at this meeting, "If the advanced material parts industry cannot use air logistics right away and has to travel to Incheon Airport, it is difficult to succeed because of the cost." When the extraordinary parliament begins in February, we will hurry to deliberate and process it,” he stressed the passage of the special law in parliament.


 
Meanwhile, at 3 pm on this day, the Democratic Research Institute and the Busan City Party co-hosted'Policy Expo in Busan-Proposing a Vision for Busan!' The event was held at the Busan City Hall of the Democratic Party under the theme of'Busan New Port and the Future of New Airport (International Airport)'. This event is the first policy expo in which the Democratic Party think tank Democratic Research Institute (Director, Hong Ik-pyo) tours the country and proposes a vision and policy.

 
Prior to this, Mr. Lee, who visited the planned site for the construction of Gadeok New Airport, said in a greeting, "Gaduck New Airport is the future of Busan and the future of Boulgyeong(busan.ulsan.geongnam)." When we talk about the future vision of Busan, we cannot say except for the new port, railroad, and airport. The new port is Busan New Port. "This project is already being built, and the railway from Gimcheon to Geoje on the Central Inland Railroad is exempt from preliminary rules, so it seems that it will be able to proceed with speed."
 

Following this, Lee said ▲The material and parts industry that Busan is pursuing can only be established if there is an international airport capable of air logistics in close proximity ▲Gadeok New Airport must be opened before the 2030 Busan Expo is held before the 2030 Busan Expo can be successful. Yes ▲Gadeok new airport is desperate to grow Busan's MICE industry ▲Gadeok new airport is a great help for the Boulgyeong megacity initiative, and four reasons why Gadeok new airport must be built were mentioned.
 

He said, "Because of that thought, the Gaduk New Airport Special Act was initiated in the name of 136 Democratic National Assembly members. It is probably the first time that so many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jointly initiated a single bill. "We will make sure to pass the special law in the US and let our Democratic Party serve your dreams."


In his opening remark, Ik-pyo Hong, director of the Democratic Research Institute, said, “Busan is facing changes and challenges to take a further leap forward as a logistics business center in Northeast Asia.” “Through this policy expo, a vivid voice from the field is delivered, and the growth of Busan and the future of Korea.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imagination of many people in order to make it.”

 

In addition, Park Jae-ho, chairman of the Busan City Party, delivered a welcoming remark, “The ideas of Busan development that will be poured out in various ways through the venue of this policy expo will be efficiently tied together to create an exciting Busan where all citizens can live, and each face overflows with laughter full of hope. Let's make it together.”
 


On this day, the theme of the policy expo was “proposing a vision for Busan,” and Hae-young Kim, head of the Oryukdo Research Institute (formerly the top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took over. In addition, Woo Won-sik, chairman of the Special Committee for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gave a keynote speech on the theme of “Busan New Port and New Airport (International Airport)”.


Following the topic of'The Regional Economic Effect of Busan New Airport (International Airport)' by Kwon Ki-cheol, Professor of Economics at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Nam Ki-chan, President of Busan Port Authority,'The effect of the Busan New Port and the regional economy (direction of creating a global logistics hub linking Busan New Port and Gadeok New Airport). Each was presented under the theme of '


As the designated debate, Gap-jun Lee, Vice Chairman of the Bus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Kim Yu-sung, Professor of the Department of Logistics Systems Engineering, Korea Maritime University, Han-young Do, Secretary General of Busan Kyung-Shil-ryun, and Dong-wook Park, Democratic Research Fellow participated. In addition, citizens and party members participated as an online audience and had time to freely communicate with policy proposals through real-time comment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