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개발 실증 나선다...5년간 총 89억 원 투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8:28]

부산시, AI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개발 실증 나선다...5년간 총 89억 원 투입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5/24 [18:28]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현장 구축 및 검증도 /부산시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 공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신청한, '주문형 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어, AI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개발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따라 AI 관련 산업의 발전과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89억 원(국비 83, 민간6)이 투입된다.

 

아울러 ▲네트워크 AI 데이터 수집 프로토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기술개발 ▲네트워크 AI 데이터 전송 및 처리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추진 ▲부산시 자가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에서 기술실증과 네트워크 AI 빅데이터로 공개 등을 수행한다. 

 

기술개발 기간 5년(2021년~2025년)과 사업화 기간 1년을 고려하면, 2027년 이후 7년간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검증된 AI 데이터 공개로 부산지역 IT 업체가 네트워크 관리.분석 솔루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 세계 AI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은 2027년 24억 달러에서 2033년 81억달러로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고 ICT 연구기관인 ETRI와의 협업으로 AI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실증을 통해 차세대 지능망 구축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AI 신산업.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민선9대 ‘AI 기반 스마트 도시’ 라는 도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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