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 발굴 공모 사업단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1:36]

부산관광공사,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 발굴 공모 사업단 선정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8/02 [11:36]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1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 발굴 공모' 결과 총 3개의 혁신적인 산·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부산의 관광 분야 아이디어를 협업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주간 관광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 소재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및 기초 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 분야는 부산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으로 주제는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었다.

공사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부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혁신적인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 결과 투어스태프 컨소시엄이 제안한 '그린&스마트 관광인프라 및 관광콘텐츠 조성'사업이 가장 혁신적인 협력 비즈니스 모델 1위로 선정되었다.

투어스태프는 교통 불편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부산만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자원을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로 해결할 수 있는 '그린&스마트 관광환경 조성'을 기획하였다.

전 세계 유일의 탄소저감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동부산관광단지의 관광 부흥을 이끌 계획이다.

2위는 '부산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 비젠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비젠커뮤니케이션-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더웰)이 선정됐고 3위는 '부산만의 특별한 관광 플랫폼, Easy Busan'을 제시한 비튼즈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에 혁신적인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 발굴 공모에서 선정된 컨소시엄 사업단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홍보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1위 2천만 원 ▲2위 1천700만 원 ▲3위 1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컨소시엄 사업단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및 지원사항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연말 성과 평가 후 우수 사업단 2팀에게 각각 1천만 원,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화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부산의 관광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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