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 9~12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0:13]

부산시,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 9~12일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11/08 [10:13]

 

부산지역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 ‘2021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가 진행될 강서구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전경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 ‘2021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를 9~12일까지 강서구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개최한다.

 

수출상담회는 매년 2회에 걸쳐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개최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화상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43개 사, 부산 수출기업 76개 사가 참여했다. 비즈니스 상담은 총 200여 건이 열려 수출계약 총 2,400여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50개 사, 부산 수출기업 100개 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3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바이어 국가도 아랍에미리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강서구에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소하여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박형준 시장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 홍보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출 화상상담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출 전략을 세워 지역 기업들에 다각도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he ‘Overseas Buyer Export Video Conference in the second half of 2021’ will be held at the online export counseling center in Seobusan, Gangseo-gu, from the 9th to the 12th between the export companies in Busan and the foreign buyers.

 

The export conference was held twice a year by inviting influential buyers from the United States, China, Japan, and Vietnam.

 

In the first half video conference held in June, 43 overseas buyers and 76 export companies from Busan participated. A total of 200 business consultations were held, and export contracts totaled over 24 million dollar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50 overseas buyers and 100 Busan export companie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and the city expects 350 business consultations.

 

Participating buyer countries are also in the Middle East such as the United Arab Emirates, Oman, and Saudi Arabia, as well as Singapore and Malaysia. It has expanded to ASEAN regions such as Indonesia and Vietnam.

 

Meanwhile, the city opened the nation's largest online export counseling center in Gangseo-gu last March, strengthening non-face-to-face export support for SMEs. In September, Mayor Hyung-Jun Park presided over export promotions with ASEAN buyers through a video conference with the heads of the six ASEAN countries of the World Korean Trade Association (OKTA) and directly promoted products.

 

Mayor Park Hyung-jun said, “I hope this export video conference will be an opportunity to overcome the crisis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at are having difficulties in overseas expansion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We will devise ways to support them from various an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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