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코로나 극복.경제활력 제고 및 엑스포 유치에 시정 역량 집중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 부산 실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8:11]

박형준 시장, 코로나 극복.경제활력 제고 및 엑스포 유치에 시정 역량 집중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 부산 실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1/05 [18:11]

 

▲ 박형준 부산시장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5일 오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포함한 2022년도 신년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정 핵심 키워드로 ▲미래비전 ▲안전복지 ▲경제활력 ▲산학협력 ▲4차산업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을 선정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7대 중점 추진전략을 실행하여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9,680억 원(전년 대비 7.3% 증) 증액된 14조 2,69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170억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 지원 431억 원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 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157억 원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구축 100억 원 ▲글로벌 탄성소재 연구·개발(R&D) 클러스터 구축 287억 원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23억 원 등이 있다.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민.관 합동 실사준비단 구성 및 단계별 현지실사 준비 등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유치 교섭 활동과 범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완성, 어반루프 도입 등 박람회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일상회복으로 시민 행복도시 조성

코로나 극복과 완전한 일상회복, 15분 도시 본격 조성, 주거안정 및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등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든다.

 

시민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의료·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서부산의료원 건립·부산의료원 호흡기센터 건립 등 권역별 공공병원 건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위한 15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 등 세대별 맞춤형 주택 공급확대와 청년 맞춤형 주거·일자리 지원 등으로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으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부권 상생협력으로 초광역 경제도시로의 성장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체질 개선, 글로벌기업 유치 및 미래비전 사업의 조속 실현을 통한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도시로 도약을 이끈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 지속 운영, 동백전 발행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소비·고용 등 3대 경기침체 조기 극복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내수경기 회복 및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센텀2지구, 해상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비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안정적인 창업자금 및 인프라 구축 등 혁신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한 부산형 혁신 창업 벤처 생태계 조성한다. 공공일자리 및 여성·신중년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 첨단산업 기업 창업과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그 외에도 수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신발·섬유 등 전통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특화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지역과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시-기업-대학 간 공유·상생 혁신생태계인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해 나가며, 지산학협력에 기반한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디지털 융·복합 연구개발 기반 마련 등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R&D)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영화·영상 등 차별화된 미래 혁신 신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경제체질 또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체계로의 대전환을 통한 디지털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

부산형 그린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비롯해 트램 도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시철도망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공유 모빌리티 등 미래형 교통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등 온라인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 및 문화·웹툰·게임 등 콘텐츠 산업 전략적 육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도시경쟁력이 되는 콘텐츠 도시를 조성한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특구도시로서 블록체인 클러스터 산업생태계 구축 및 블록체인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 헬스케어 등 디지털.데이터 기술 도입.확산, 혁신 기술 집적화 등을 통한 디지털 체제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의 전환 선도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후 위기 대응체계 구축,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형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시설 지속 확충 등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순환(post-플라스틱) 클러스터 조성, 부산 업사이클 센터,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자원 재활용 및 선순환 기반을 확충해 자원순환 녹색 경제체제를 만들고,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환경 개선, 생활권 도시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구현한다.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매력도시 조성

품격있는 문화예술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으로 지역문화 갈증 해소 및 문화 명소화, 그리고 국내 첫 국제관광도시로서 관광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 도약에 집중한다.

 

특히, 사직야구장 등 메인 스포츠 시설 건립 추진, 어르신 복합힐링파크 조성, 공공체육시설 확충, 스포츠 시설 유치, 레저스포츠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균형 있는 생활체육시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유치를 비롯해 공립미술관 수준 향상, 부산 문학관 건립, 오페라하우스, 국제아트센터 등 문화시설 특성화 추진, 영화의전당 활성화 등 고품격 문화시설을 건립·유치를 통한 세계적 문화관광명소로 도약한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사업을 수행하고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마치고 시정 방향과 현안 사업 등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22년은 부산이 위기를 넘어 재도약의 기회를 잡아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이며, 이럴 때일수록 부산시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각종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저를 비롯한 부산시 전 직원은 코로나 위기극복과 경제활력 제고에 집중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을 바꿀 게임체인저의 주체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정 협치로 장기표류사업의 해결 실마리를 찾았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차츰 극복해 나가는 등 여야는 물론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의 여러 기관과 협치를 해야 행정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면서 "올해는 게임체인저로서 각종 현안을 추진하는 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협업하여 혁신을 이루고 부산의 변화를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On the morning of the 5th, the city of Busan announced the New Year's policy for 2022, including the direction of municipal administration and priority tasks, and announced that it would make clear results that citizens can feel this year.

 

The city first selected ▲future vision ▲safety and welfare ▲economic vitality ▲industrial-academic cooperation ▲4th industry ▲carbon neutrality ▲culture tourism as key keywords for municipal administration We plan to do our best to create a 'Green Smart City that leads the times'.

 

To this end, a budget of 14.269 trillion won was prepared this year, an increase of 968 billion won (up 7.3% from the previous year) compared to last year. Major projects include: ▲ Hosting the 2030 Busan World Expo: KRW 17 billion ▲ Supporting the implementation of consigned medical institutions for COVID-19 vaccination: KRW 43.1 billion ▲ 15-minute living area policy contest: KRW 6.6 billion ▲ Creation and operation of a children’s complex cultural space KRW 15.7 billion ▲ Electric vehicle E-Power There are 10 billion won to build a train parts technology hub center, 28.7 billion won to establish a global elastic material R&D cluster, and 2.3 billion won to build an industry-university-connected field practice bridge project.

 

☞ All efforts to attract the 2030 Busan World Expo, which will lead the new growth of Busan and the Republic of Korea

By forming a public-private joint inspection preparation team and preparing for on-site inspections by stage, it plans to gain an edge in the competition to attract the Busan World Expo 2030 and to respond fully to the International Exposition Organization (BIE) inspection.

 

In addition, while reinforcing negotiation activities and public relations for public relations in earnest, all efforts will be made to lay the groundwork for attracting exhibitions such as the construction of Gadeokdo New Airport, completion of redevelopment of North Port, and introduction of Urban Roof.

 

☞Creating a city of happiness for citizens by overcoming the COVID-19 crisis and restoring daily life

We will make Busan a city where all citizens are happy by overcoming the corona virus, full recovery of daily life, building a city in 15 minutes, stabilizing housing and establishing a Busan-type welfare system.

 

By establishing a medical and quarantine response system based on citizens’ autonomy and responsibility, we focus our administrative capabilities for a “complete recovery of daily life” beyond the step-by-step recovery of daily life. It is also planning to speed up the construction of public hospitals in each region.

 

Accelerate the creation of a 15-minute city for a sustainable green smart city, expand the supply of public rental housing, and expand the supply of housing tailored to each household, such as the creation of a compact town with integrated workplace and housing, and actively support the outflow of the youth population by providing housing and job support tailored to the youth respond

 

In addition, we plan to create a Busan where women and children are happy and a dense social safety net has been established by creating a childbirth and parenting-friendly environment, establishing a customized care system, and actively discovering welfare blind spots.

 

☞Growth into an ultra-wide economic city through win-win cooperation in the southern region

Through overcoming the economic crisis, creating high-quality jobs, improving the economic structure, attracting global companies, and promptly realizing future vision projects, it will lead the leap into a super-wide economic city with global economic power.

 

To this end, by overcoming the three major economic stagnations such as production, consumption and employment caused by COVID-19, such as the continuous operation of emergency economic countermeasures meetings and the issuance of Dongbaekjeon, to enhance corporate competitiveness, recover the domestic economy, and overcome the employment crisis, We will secure a new growth engine and prepare a turning point for a new leap forward by promoting the future vision projects that will be responsible for the future of Busan, such as city construction, Centum 2 district, and Haesun-si.

 

In addition, a foundation for innovative start-ups such as stable start-up funds and infrastructure will be established, and a Busan-type innovative start-up venture ecosystem will be created through customized support for each growth stage. It will create public jobs and jobs tailored to each target, such as women and middle-aged, and actively support the establishment and attraction of smart high-tech companies. In addition, it is planning to take another leap forward as a regional specialized industry by increasing value-added through the advancement of traditional key industries such as fishery, manufacturing, and footwear and textiles.

 

☞Creating an innovative city for local government-university-business cooperation

In order to overcome regional and university crises, we will further advance and spread the Busan-type local-industry-academic cooperation model, which is a shared and co-prosperous innovation ecosystem between city-business-university, and nurture regional innovative talents based on local-industry-academic cooperation.

 

By further strengthening regional-led research and development (R&D) innovation capabilities, such as laying the groundwork for digital convergence and R&D, we are creating a foundation for practical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actively utilizing our strengths as a global maritime city for differentiated future innovations such as ocean, film, and video. The economic structure will also be improved by intensively fostering new industries.

 

☞Leap to a digital smart city through a great transition to a digital system

In addition to establishing a Busan-style green smart transportation system, it is planning to expand sustainabl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such as the introduction of trams, BRT (arterial express bus system), and urban railway network, and spur the creation of a future transportation environment such as autonomous vehicles and shared mobility.

 

Through the expansion of online digital infrastructure, such as the creation of a game convergence space, and the strategic nurturing of content industries such as culture, webtoon, and games, we will create a content city where digital technology becomes the city's competitiveness.

 

As the first block chain special zone city in Korea, we will leap forward as a global block chain hub city by building a block chain cluster industrial ecosystem and expanding block chain public services.

 In addition to creating an eco-delta smart city, it is also planning to accelerate the transition to a digital system through the introduction and diffusion of digital and data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big data, and smart healthcare, and integrat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Leading the transition to a low-carbon green city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Concentrate on creating a carbon-neutral sustainable city by establishing strategies for realizing a 2050 carbon-neutral city, establishing a climate crisis response system, and fostering new carbon-neutral industries. In particular, we plan to lead carbon neutrality by popularizing eco-friendly cars, such as expanding the supply of eco-friendly cars and continuously expanding charging facilities.

 

In addition, the creation of a resource recycling (post-plastic) cluster, the Busan upcycle center, and the establishment of a biogasification facility for organic waste resources, etc., will expand the base for resource recycling and virtuous cycle to create a resource circulation green economy system, and to improve the atmospheric environment by reducing fine dust tailored to the region. , realizing a pleasant and healthy eco-friendly eco-city by creating urban forests in the living area and restoring ecological rivers.

 

☞Creation of an attractive city for culture and tourism where you can enjoy culture in your daily life

Concentrate on relieving the thirst for local culture and making it a cultural attraction by expanding quality cultural and artistic infrastructure and contents, and leaping forward as a tourism city with global competitiveness through tourism innovation as the first international tourism city in Korea.

 

In particular, it is planned to strengthen the foundation for a balanced living sports facility for citizens that reflects various needs, such as promoting the construction of main sports facilities such as Sajik Baseball Stadium, creating a complex healing park for the elderly, expanding public sports facilities, attracting sports facilities, and improving leisure sports conditions.

 

In addition, by attracting world-class art museums, improving the level of public art museums, establishing Busan Literature Center, promoting specialization of cultural facilities such as the Opera House and International Art Center, and building and attracting high-quality cultural facilities such as the revitalization of the Seoul Cinema Center, it leaps to become a world-class cultural tourism attraction. 

 

On the other hand, Mayor Park completed a report on the 2022 business plan last year and directly inspected the direction of municipal administration and pending projects so that the business can be carried out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and finances can be quickly executed.

 

Mayor Park Hyung-jun said, “The year 2022 is a desperate time for Busan to overcome the crisis and seize the opportunity to take another leap forward." and “All the employees of Busan, including myself, will focus on overcoming the corona crisis and enhancing economic vitality, and become a game changer that will change Busan by hosting the 2030 Busan World Expo,”

 

He continued, “We found a clue to the solution of the long-term drift project through cooperation between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nd gradually overcome the corona crisis together with the citizens". and emphasized again “This year, as a game changer, we need to remove the barriers between departments in promoting various pending issues and work together to innovate and bring about change in Busan with the mindset that we can all solve i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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