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엉터리 방역대책.부동산.탈원전 정책 바로 잡아"... "가덕신공항 예타 면제"

"정권교체 이뤄,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실히 할 것"..."북항 재개발사업 조속 완성, 2030 부산세계엑스포 반드시 성공"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1/15 [15:59]

윤석열 "엉터리 방역대책.부동산.탈원전 정책 바로 잡아"... "가덕신공항 예타 면제"

"정권교체 이뤄,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실히 할 것"..."북항 재개발사업 조속 완성, 2030 부산세계엑스포 반드시 성공"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1/15 [15:59]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5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정권교체를 이뤄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몰고간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대책 바로 잡겠다"라면서 "이념 중심의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국민을 편 가르는 정치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15일 오전 부산시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정권교체를 이뤄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가덕도신공항, 기왕에 시작할 것이면 화끈하게 예타면제 시키고,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조속히 완성 하겠다"며 "2030 부산세계엑스포를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성공 시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또 윤 후보는 "부산을 세계 최고의 해양 도시, 세계 최고의 첨단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부.울.경 GTX 건설로 부울경 30분 생활권 시대를 갖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세계 최고의 해양 도시로, 첨단 도시로 발돋움 하려면, 금융 자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금융산업 없이, 이런일 이뤄낼 수 없다. 그래서 KDB 한국산업은행 을 부산으로 이전 시키겠다"라고 부산 공약을 발표했다.

 

▲ 윤석열 후보가 부산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장에 입장하며 당원 지지자들과 주먹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윤석열 후보가 연설에 앞서 당원들에게 두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윤 후보는 "2022년,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해"라며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뛰면, 대선 승리 해낼수있고, 반드시 이긴다. 부산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이며, 국난 때는 나라를 지킨 최후의 보루였다. 경제성장기에는,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이었으며, 이제는 미래를 선도할 도시로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 부산은 항상 힘이 넘치고 역동적인 곳이다. 그래서 저도 부산에 올 때마다 늘 기운을 바꿔 간다"고 말했다. 

 

그는 "3월 9일, 국민 승리로 만들자"며 "우리 역사의 격변기 마다, 부산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힘이 됐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내편 네편으로 나뉘어서, 갈등과 반목을 반복하고, 이 나라를 이끈다는 사람들은 부패와 반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윤 후보는 "이 나라가 국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보다 실망을 줬다"며 "이 정권의 잘못된 방향 설정과 정책 결과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부담을 떠안고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국민이 절규하는 소리는 모른체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 윤 후보가 '부산 대선 필승'을, 백종헌 부산선대위 본부장이 '윤석열 정권 교체'라고 쓴 보드 판을 교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윤 후보가 '부산 대선 필승'을, 백종헌 부산선대위 본부장이 '윤석열 정권 교체'라고 쓴 보드 판을 교환하고 정권교체, 대선 필승 의지를 다지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그러면서 "이런말을 여러분들, 받아들일 수 있겠냐?"라며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결과는 혹독하고, 불의에 대한 침묵은 불의보다 더 나쁜 것이다. 우리가 침묵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 부산시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부산을 새롭게 탈바꿈 시키겠다"며 " 지난해 4월, 우리 당의 박형준 시장님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당선시켜 주셨다. 이제 저를 믿고  힘을 보태 달라, 제가 더 잘하겠다. 시민과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고충을 더 잘 경청해서 망가진 거 바로 잡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부산선대위는 윤 후보가 '부산 대선 필승'을, 백종헌 부산선대위 본부장이 '윤석열 정권 교체'라고 쓴 보드 판을 교환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당원들이 '윤석열', '정권교체'를 연호하며, 대선승리 분위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윤 후보는 부산 발전 공약으로 ▲2030 월드엑스포 유치 적극 지원 ▲예타면제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 조속 완성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부울경 GTX 등 광역교통망 대폭 확충으로 동남권 광역경제권 형성 ▲55보급창과 8부두 도심 군사시설 이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아동전문 응급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망 확충 ▲글로벌 블록체인 특화도시, 디지털 융·복합 허브로 조성 ▲CCUS 플랫폼 선제적 구축 ▲해사전문법원 설립 해양금융.해운기업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해양문화관광 도시로 재도약 ▲공공기관 지방이전 적극 추진 등을 발표했다.

 

이후 윤 후보는 오후 2시경 지난해 12월말 개통된 ‘부울경 메가시티의 첫걸음’인 동해선 광역전철로 부산 일광역에서 울산 태화강역으로 이동했다.

 

▲ 부산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부산 대선 필승'을, 백종헌 부산선대위 본부장이 '윤석열 정권 교체'라고 쓴 보드 판을 교환하고 필승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윤석열 후보가 부산선대위 필승결의 대회장에 입장하며 두 손을 들어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서 윤 후보는 오후 3시에 개최될 '울산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모두 잘 사는’ 공정경제와 국민통합을 위한 정권교체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People's Power Presidential Candidate Yoon Seok-yeol vowed, "I will correct the gossip and stupid quarantine measures that drove the self-employed to the edge of the brink."

 

Candidate Yoon pledged, "I will change the government. I will secure the national identity of the Republic of Korea. I will restore hope for life."

 

He continued, "If the Gadeokdo New Airport is to start early, we will exempt it from the waiver and complete the Busan North Port redevelopment project as soon as possible."

 

Candidate Yoon also emphasized, "We will transform Busan into the world's best maritime city. The world's best Cheondam high-tech city."

 

Candidate Yoon announced the Busan pledge, "To become the world's best maritime city. To develop into a high-tech city, financial resources must be supported." did.

 

Candidate Yoon said, "2022 is the year of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a year of regime change. If you run with one mind and one will, you win the presidential election. You can do it, and you will surely win. During the period of economic growth, it was the driving force of Korea's growth, and now. It has to take a leap forward as a city that will lead the future. Busan is always full of energy and dynamics. So I always change my energy whenever I come to Busan." did.

 

He said, "March 9. Let's make it a victory for the people." "Every turbulent period in our history. Busan used to be the power to save the Republic of Korea. Now the Republic of Korea is divided into four sides, repeating conflicts and antagonisms, and leading this country. People are committing corruption and foul play without hesitation.”

 

Candidate Yoon said, “This country has disappointed the people rather than being a strong fence. are ignorant, and rather they say they are fair and just."

 

He continued, "Can you accept these words?" "If we do not stop injustice, the consequences are severe, and silence about injustice is worse than injustice. We are not to be silent. We must judge. We have to show how scary Busan citizens are.”

 

Candidate Yoon said, “I will transform Busan into a new city.” “In April of last year, he was elected with overwhelming support for Park Hyung-jun, the mayor of our party. And I will listen to grievances better and fix what is broken.”

 

On the other hand, the Busan Election Commission held an event to exchange the boards on which Candidate Yoon wrote 'Win the Busan Presidential Election' and 'Replacement of the Yoon Seok-Yeol regime' by Baek Jong-Hun, head of the Busan Election Commission. At the same time, party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chanted 'Yun Seok-yeol' and 'replacement of government', and the atmosphere of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heated up.

 

Candidate Yoon, as a pledge for Busan’s development announced as following ▲Active support for the 2030 World Expo ▲Early construction of Gadeokdo new airport with no exceptions ▲Prompt completion of Busan Port North Port redevelopment project ▲Promotion of underground railway of Gyeongbu Line ▲Formation of a metropolitan economic zone in the southeast region by greatly expanding 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network such as Busan Gyeonggi GTX ▲55 Relocation of supply depot and military facilities in the city center at Pier 8 ▲Expansion of public medical networks such as Baptist Hospital public hospitalization and establishment of emergency hospital specializing in children ▲Creating a global block chain specialized city as a digital convergence hub ▲Preemptive construction of CCUS platform ▲Establishment of a specialized maritime court Establishment of maritime finance and shipping company cluster ▲Taking another leap forward as a global maritime culture and tourism city ▲Actively promoting the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to local areas.

 

After that, Candidate Yoon moves from Ilgwang Station in Busan to Taehwagang Station in Ulsan on the Donghae Line, which is the “first step to a mega-city in Seoul” opened at the end of December last year around 2 pm.

 

Next, candidate Yoon will participate in the 'Ulsan Election Countermeasures Committee Victory Resolution Contest' to be held at 3 pm and pledge to change the government for a fair economy and national unity, where 'large corporations, SMEs and workers all liv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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