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가덕 신공항 예타, 사실상 면제"..."엑스포 유치로 세계적 혁신 도시로 탈바꿈"

"가덕도 신공항, 부산항, 서부내륙KTX를 잇는 트라이포트의 신속한 완성...블록체인의 실질적 중심도시로 발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2:47]

송영길 "가덕 신공항 예타, 사실상 면제"..."엑스포 유치로 세계적 혁신 도시로 탈바꿈"

"가덕도 신공항, 부산항, 서부내륙KTX를 잇는 트라이포트의 신속한 완성...블록체인의 실질적 중심도시로 발전"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1/17 [12:47]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7일 가덕도 신공항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특별법 특례 조항에 따라 조사는 사실상 면제된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었을 때, 그 제안이유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관한 절차,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들어가 있다"며 "그래서, 특별법 예비타당성 조사의 실시에 관한 특례 조항 제7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수 있다’라는 규정이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것은 사실상 면제된 것으로 규정한 것인데, 윤석열 후보가 엊그저께 부산에 와서 가덕도 신공항 예비타당성 면제하겠다고 했다"면서 "이미 이 절차는 민주당이 주도해서 법이 통과돼서 사실상 추진되고 있다"라고 했다. 

 

송 대표는 "문제는 윤석열 후보가 공약하는데, 그 공약이 국회에 들어오면 김기현 원내대표나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은 경우 많다"면서 "말만 하는 공약 아니라 105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뒷받침될 수 있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또 그는 "가덕도 신공항은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2003년에 동남권 신공항이 제기되었는데, 무려 18년이 걸렸다"며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완전히 무산시켰던 것을 저희 민주당 정부가 강력히 주장해서 여기 계신 박재호 위원장,  최인호 및 많은 의원들이 힘을 합해서 가덕도공항특별법이 통과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이 특별법이 통과될 때  국민의힘 소속 TK, PK의원들 간에 여러 가지 갈등이 있었다"며 "당시 원내대표 주호영 의원은 ‘신공항 사업을 강행할 경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겠다’, 당시 김종인 위원장은 ‘공항 하나 한다고 부산경제가 달라지지 않는다’, 김희중 의원은 ‘김해공항이 살아있는데 무슨 가덕도 신공항이냐, 사람이 사망하기 전에 상속하는 꼴이다’라고 말했고, 김상훈 의원은 ‘비양심적이고 미친 의사결정’이란 막말을 퍼부었다"라고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덧붙여 "이 특별법이 통과될 때 반대투표를 한 분이 33명 중에 25명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며 "기권한 국민의힘 의원이 10명이다. 찬성의사를 표시한 국민의힘 의원은 33명에 불과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송영길 대표는 17일 오전 8시에는 지하철 덕천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출근 인사를 한 뒤 오전 10시에는 부산시당에서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 배종태 기자

 

송 대표는 부산 발전 비전도 밝혔다. "부산에 대한 비전은 가덕도 신공항 조기착공 넘어 부산경제 대전환 대도약"이라며 "가덕도 신공항, 부산항, 서부내륙KTX를 잇는 트라이포트의 신속한 완성과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를 통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 혁신 도시로 탈바꿈시켜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 특구’ 부산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핀테크 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2019년 문정부에 의해서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내실화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최인호 의원이 블록체인 관련 특별법안을 제출했는데 잘 심사해서 블록체인의 실질적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부산 도심을 뚫고 있는 경부선의 지하화 문제에 대해  "이재명 후보도 공약으로 제시했고 실질적으로 진행되도록, 경인선 지화하도 이재명 후보가 제안했는데, 마찬가지로 부산의 경부선 지하화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부산 명예시민으로서 저 송영길, 박재호 위원장과 우리 톱니바퀴 선대위와 함께 부산의 50% 지지율 달성과 TK 지역의 40% 달성, ‘4050플랜’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를 위해, 부산을 위해, 이재명 후보. 뒤로 아니라 앞으로, 다시 주술의 시대, 무속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 투명한 대한민국, 민주적인 대한민국으로,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n the 17th, Song Young-gil, chairma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that the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for the Gadeokdo new airport project was virtually exempted according to the special provisions of the Special Act.

 

Representative Song said at a meeting of the Election Countermeasures Committee held at the Busan City Party on the same day, "When the Gadeokdo New Airport Special Act was passed, the reason for the proposal included the procedure for the construction of the Gadeokdo new airport,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from the state, and exemption from preliminary feasibility studies." “Therefore, Article 7 of the Special Act on the Implementation of Pre-Feasibility Study, ‘Pre-feasibility study can be exempted’ was created,” he said.

 

He continued, "This is stipulated as an exemption in effect, but candidate Yoon Seok-yeol came to Busan yesterday and said that he would be exempted from the preliminary feasibility of the new airport in Gadeokdo," he said.

 

“The problem is that candidate Yoon Seok-yeol makes a promise, and when that promise comes into the National Assembly, it is often not supported by floor leader Kim Ki-hyun or members of the People’s Power,” Song said. I urge once again that it can be supported in actual political activities.”

 

He also said, "A new airport in the southeast region was proposed in 2003 at the direction of President Roh Moo-hyun for the Gadeokdo new airport, and it took 18 years." Choi In-ho and many lawmakers joined forces to pass the Gadeokdo Airport Special Act," he explained.

 

In addition, Song said, "When this special law was passed, there were various conflicts between TK and PK members belonging to the People's Power." At that time, Chairman Kim Jong-in said, 'One airport does not change the Busan economy,' and Assemblyman Kim Hee-joong said, 'Gimhae Airport is alive, but what kind of new airport is it? He refuted by giving examples of 'decision'."

 

He added, "When this special law was passed, 25 out of 33 people who voted against it were belonging to the People's Power." He added, "There were 10 People's Power members who abstained. It was only,” he said.

 

 CEO Song also revealed his vision for the development of Busan. “The vision for Busan is to go beyond the early start of the new Gadeok-do airport and make a major leap forward for the Busan economy,” he said. It is about transforming,” he said.

 

At the same time, he said, "We will pursue a plan to make Busan a 'blockchain special zone' as a city center for blockchain, virtual assets, and fintech industries. Rep. Choi In-ho submitted a special bill related to blockchain, and I will review it carefully so that it can develop into a practical central city of blockchain.”

 

Regarding the problem of undergrounding the Gyeongbu Line, which runs through downtown Busan, CEO Song said, "Candidate Jae-myung Lee also proposed as a pledge, and so that it would be carried out practically, candidate Jae-myung Lee also proposed the undergroundization of the Gyeongbu Line in Busan." said.

 

CEO Song said, "As an honorary citizen of Busan, I will do my best to achieve 50% approval in Busan, 40% in TK area, and '4050 Plan' with Song Young-gil, Chairman Park Jae-ho, Chairman Park Jae-ho, and our cogwheel predecessor, for the victory of Candidate Jae-myung Lee." He emphasized, “For me, for Busan, candidate Lee Jae-myung. Not backwards, but forwards, we cannot go back to the era of witchcraft and shamanism. We must move forward toward a transparent and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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