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용산 이전, 윤석열 당선인 존중 기조 변함없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 당선인 의지 지켜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0:10]

"청와대 용산 이전, 윤석열 당선인 존중 기조 변함없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 당선인 의지 지켜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기자 | 입력 : 2022/03/21 [10:10]

▲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그간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했다’며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27.     ©브레이크뉴스

 

청와대가 21일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이전 계획과 관련해 "당선인 공약이나 국정운영 방향을 존중하는 기조에 변함없다"며 협조 의지를 내비쳤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서 "두 분이 만나면 청와대를 국민 곁으로 가도록 하겠다는 당선인 의지를 어떻게 잘 실현할지 폭넓게 나누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수석은 "당선인 측이 (이전 예산 등을) 정식 요청하면 긴밀히 협의하면 될 일"이라며 "현 정부가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못 지켰으나 윤 당선인 의지는 지켜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22일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청와대 이전 위한) 정부 예비비가 심의되느냐'는 진행자 질의에 "이번 국무회의는 예비비 심의를 위한 건 아니고, 내일 심의할지는 별개며 필요시 임시국무회의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를 통해 정확히 제출됐는지 아직 알 수 없으나 다만 당선인이 현 정부와 협의한 적 없고 앞으로 협의 취지로 언급한 만큼 정식 제안이 오면 정해진 과정을 통해 협의할 일로 당장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더불어 20만 명 이상 동의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반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 여부를 묻는 질의에 "답을 준비하긴 할 텐데 전에 회동에서 주요하게 논의돼 결과가 나오면 청원 답변보다 먼저 나오지 않겠나"라며 '회동 결과가 답이 될 수도 있겠다'란 지적에도 '네"라고 답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 임기말 공공기관장 알박기 인사 논란에 대해선 "역대 역사가 낙하산 알박기 있었던 것 사실 아니냐"며 "다는 아니어도 이제는 공공기관 임기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 바뀔때 마다 임기 보장 안되고 임기 초기 낙하산, 임기 말 알박기 패턴이 계속되면 안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운영 법령을 바꿔 공공기관 임기 만료 전 반드시 추천위를 구성해 추천해야 함을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원 임기 보장을 정확히 강화했고, 기관장 임기가 대통령 임기와 일치하지 않아 미스매치가 항상 있을 수 밖에 없다"며 "그래서 제도개선을 했고 그것에 따라 한 것이며 안하면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정부도 임기말 알박기 비판을 받을 수 있고, 어느 정부 문제가 아닌 공공기관 본래 설립 목적을 위해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며 "충분히 인수위 측과 협의하고 설명하고 그렇게 해 나가면 알박기 오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Blue House "Relocates the Blue House to Yongsan, and the respect for Yoon Seok-yeol has not changed"

Park Soo-hyeon,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ublic communication at the Blue House, "I expect that the will of President-elect Yoon will be preserved."

-kihong Kim reporter  

 

On the 21st, the Blue House expressed its willingness to cooperate, saying, "There is no change in the principle of respecting the elected promises and the direction of state affairs," in relation to Yoon Seok-yeol's plan to relocate the Blue House.

 

Park Soo-hyun,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ublic communication at the Blue House, appeared on a radio broadcast on the same day and said, "If the two meet, I think that we will share widely how to realize the will of the president-elect to go to the people's side of the Blue House."

 

In addition, Park said, "If the elected party makes a formal request (for the previous budget, etc.), it should be closely consulted." .

 

In addition, when asked by the moderator, "A cabinet meeting is scheduled for the 22nd, and whether the government reserve budget (for the relocation of the Blue House) will be deliberated," the moderator said, "This state meeting is not for deliberation of the reserve budget. there is,” he said.

 

He continued, "I don't know yet whether it was submitted through the transition committee, but as the elected president has never discussed it with the current government and mentioned it for the purpose of future consultations, it is not appropriate to say right away as it will be discussed through a set process when an official proposal comes in."

 

In addition, to a question asking whether to respond to the petition against ex-President Lee Myung-bak's pardon, which had more than 200,000 signatures, he replied, "I will prepare an answer, but it was discussed in the previous meeting, and if the result comes out, it won't come out before the answer to the petition." To the point that the result could be the answer, he answered 'yes'.

 

Regarding the controversy over the appointment of the heads of public institutions at the end of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s term, Chief Park said, "Isn't it true that there were parachutes in history?"

 

He also said, "The term of office is not guaranteed whenever the government changes, and the pattern of parachuting at the beginning of the term and the pounding pattern at the end of the term should not be continued." It was made compulsory,” he said.

 

He continued, "We have strengthened the guarantee of the term of office for officers, and there is always a mismatch because the term of office of the head of an agency does not coincide with the term of the president," he said.

 

He added, "The next government may also be criticized for breaking the term in office, and the term of office should be guaranteed for the purpose of the original establishment of a public institution, not a government issue. will decrease,” he adde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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