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한상의 공동대표단, 벨기에 브뤼셀 현지 BIE 대표 대상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7/22 [14:05]

부산시- 대한상의 공동대표단, 벨기에 브뤼셀 현지 BIE 대표 대상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7/22 [14:05]

이성권 경제부시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 등 공동대표단이 사모아 대사(가운데)을 면담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부산시©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와 대한상공회의소는 공동으로 벨기에 브뤼셀 현지 BIE 대표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 활동은 지난 6월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정부대표단의 엑스포 유치 교섭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시와 대한상의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BIE 회원국이 많이 모여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고, 삼성, 현대차, SK 등의 앵커기업의 도움을 받아 각 회원국의 BIE 대표와 면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이 함께 공동대표단을 꾸리고 벨기에 브뤼셀에 공관을 두고 있는 가이아나, 벨리즈, 사모아, 바누아투 등 4개국 국가별 BIE 대표들과 면담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BIE 회원국 대표와 면담에서 부산의 지정학적 장점과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의미, 개최 당위성, 부산의 주제와 부주제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인 사모아, 바누아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앞바다에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는 등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였다.

 

공동대표단 관계자는 면담 대상국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 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이성권 경제부시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 등 공동대표단이 가이아나 대사대리(가운데)릃 면담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부산시  ©배종태 기자

 

한편,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2023년 11월, 170개 BIE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되며, 각 회원국의 BIE 대표가 투표한다. 벨기에 브뤼셀은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많은 가이아나, 벨리즈,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에스와티니, 그라나다 등 7개국의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태평양 도서국, 중남미, 아프리카 회원국이 겸임공관을 설치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san City and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nounced that they had jointly held an activity to host the Busan World Expo 2030 for 4 days and 2 nights from the 18th for local BIE representatives in Brussels, Belgium.

 

In this bid activity,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played a leading role as a follow-up measure to the negotiation activity for the Expo bid by the government delegation who visited Paris, France to attend the 170th International Expo Organization General Assembly held in June.

 

The city of Busan and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greed to hold the Expo in Brussels, Belgium, where the largest number of BIE member countries are gathered after Paris, France. made a place

 

Lee Seong-kwon, Deputy Mayor of Economy, Tae-hee Woo, Full-time Vice Chairman of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Seong-jin Yeom, Vice President of SK Telecom, and Eun-joo Hwang, Head of Samsung Electronics' Belgium Branch, formed a joint delegation together with BIE representatives from four countries: Guyana, Belize, Samoa and Vanuatu, who have diplomatic offices in Brussels, Belgium. interviewed

 

In an interview with the representatives of BIE member countries, Deputy Mayor Lee Seong-gwon explained about Busan's geopolitical advantages, its meaning as a host city, its justification, and Busan's themes and sub-themes.

 

In particular, in an interview with the representatives of Pacific island countries Samoa and Vanuatu, Busan is in the process of innovation to solve the climate crisis, such as explaining the world's first floating resolution city construction project in cooperation with UN Habitat in the North Port, where the Expo will be held. Emphasize that it is a growing city.

 

An official from the joint delegation said that the interviewed countries had a more competitive theme than their competitors, and they strongly agreed with the need for efforts on climate change.

 

Deputy Mayor of Economy Lee Seong-gwon said, “The theme of the 2030 Busan World Expo and the charm of the host city of Busan must have been fully conveyed. We will focus all our capabilities to ensure that the 2030 World Expo can be hosted in Busan by preparing a strategy with the government and the bid committee for the member countries of the international exposition organization in the future.”

 

Meanwhile, the venue for the 2030 World Expo will be decided by secret ballot by 170 BIE member countries in November 2023, and the BIE representatives of each member country vote. Brussels, Belgium, is the city where BIE representatives from 7 countries, including Guyana, Belize, Vanuatu, Samoa, Solomon Islands, Eswatini, and Granada, reside after Paris, France.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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