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돈 2백만 엔 은행 이체한다고 환전상 속여 가로챈 60대 구속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6:31]

일본돈 2백만 엔 은행 이체한다고 환전상 속여 가로챈 60대 구속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8/02 [16:31]

 

▲ 사진은 일본 돈 2백만 엔을 환전한다고 건네받은 A씨가 달아나고 있다/부산경찰청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일본 돈 2백만 엔을 환전한다고 건네받아 달아난 절도범이 붙잡혔다.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30분경 중구 광복동 XX은행 앞에서 환전상 70대 B씨에게 환전명목 엔화 200만엔(약 2천만 원)을 환전한다고 건네받았다. A씨는 은행에가서 돈을 이체한다고 속이고 그대로 달아났다. 

 

A씨는 B씨에게 함께 동행한 다방 여종업원을 아내라고 속이고, 안심시킨후 자신은 은행에 가서 돈을 이체하겠다며 건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추적수사후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노상에서 A씨를 절도혐의로 체포,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달 10~ 15일 서울과 부산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3차례 걸쳐 7300여만 원을 훔친 사실도 추가 확인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thief who ran away after being handed over to exchange 2 million Japanese yen was caught.

 

According to the Busan Central Police Station, Mr. A in his 60s was handed over 2 million yen (about 20 million won) in front of XX Bank in Gwangbok-dong, Jung-gu, at around 12:30 pm on the 15th, to Mr. B, a money changer in his 70s. Mr. A deceived that he went to the bank to transfer money and ran away.

 

It was confirmed that Mr. A deceived Mr. B as his wife and that he was handed over to the bank to transfer the money after reassuring him.

 

After receiving a report, the police arrested and detained Mr. A on charges of theft on the road near the Sasang Intercity Bus Terminal.

 

The police also confirmed the fact that Mr. A stole 73 million won three times in the same way in Seoul and Busan from the 10th to the 15th of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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