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 '160개국 청년학생 함께 달려'...'2030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신평화路를 만듭시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3 [20:39]

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 '160개국 청년학생 함께 달려'...'2030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신평화路를 만듭시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8/03 [20:39]

 

▲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신평화路를 만듭시다’라는 구호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피스로드 2022 부산시 통일대장정' 출발식이 3일 오전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염원하며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160개국 청년학생이 함께 달린다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신평화路를 만듭시다’라는 구호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피스로드 2022 부산시 통일대장정' 출발식이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는 ‘6.25 전쟁’ 72년을 맞아 참전 22개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뜻도 담겨 있어 의미를 더 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장 송광석)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서울․부산 등 16개 광역자치단체, 광역시도 의회 등 50여 개 공공기관에서 후원한다.

 

한국 국토종주단은 유니폼 뒷면에는 6.25 참전 22개국의 국기를 새기고, 자전거 깃발에는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등의 슬로건을 부착하고 달리게 된다. 

 

피스로드한국실행위원회(위원장 송광석)는 지난 6월초부터 세계 160개국에서 ‘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한국도 지난 6월 19일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별로 모두 1만 명이 동참하는 자전거 국토 종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신평화路를 만듭시다’라는 구호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피스로드 2022 부산시 통일대장정'출범식이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피스로드 2022 부산시 통일대장정' 출발식이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국토 종주 영남팀이 3일 부산~ 경상남북도~대구를 거쳐 문경새재로 향해 출발하기 전 남구 U.N공원에 둘러 참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지난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 이름으로 출발한 이래 2014년 14개국, 2015년 120개국,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25개국, 2018년부터는 130개국이 참석하는 대회로 확대되었다. 올해는 전 세계으로 160개국, 40만 명이 참가해 한반도 통일 열기를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광역시도별 국토 종주는 한국, 미국, 일본 등 8개국의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영.호남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호남팀의 경우 8월 2일 최남단 제주에서 출발하여 3일 목포로 입항해 광주~전라남북도~대전~충청남북도를 거쳐 문경새재로 향한다. 

 

영남팀은 3일 부산에서 출발해 경상남북도~대구를 거쳐 문경새재로 향한다. 두 팀은 문경새재에서 만나 서울을 거쳐 종주완료지점인 임진각까지 함께 달린다.

 

2일 제주, 3일 부산.전남, 4일 경남.울산.광주, 5일 대구.전북, 6일 경북.대전.충남, 7일 충북, 8일 경기남부.강원, 9일 경기북부, 10일 서울.인천, 11일 파주 임진각으로 구간 통과 일정이 세워져 있다.

 

'피스로드 2022 종주완료식'은 임진각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경남 거제(6월 19일), 마산구(6월 27일)와 함안군(7월9일), 김해시(7월16일), 합천군(7월17일) 등  일부 시군구 지역에서는 6월 하순부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평화의 여정에 나서고 있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3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출발식에서 통일과 세게 평화를 기원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이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발식에서 통일과 세게평화 기원 및 무사.안전을 기원하며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피스로드 2022 부산시 통일대장정' 청년 대표들이 평화 메세지를 낭독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시군구별로 열리는 구간별 출발식은 종주기 전달과 각계인사 축사, 평화 메시지 낭독, 자전거 출발 등 순으로 진행된다. 출발식마다 시장과 도지사, 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축사로 힘을 북돋울 예정이다. 

 

부산은 세계유일의 UN 평화공원이 있는곳으로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평화路’라는 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피스로드실행위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한반도의 분단 장벽을 걷어내자는 의미로 ‘신평화로’라는 명예도로명을 전국적으로 제정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2022 통일대장정’을 계기로 이 운동이 더욱 확산돼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종기 대회장과 박영배 영남실행위원장,이기식.박성열 부산 공동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해저터널시민연대'출범식을 가졌다. 공동준비위원장들은 "한일해저터널이 동북아 평화의 게임체인저로서 대한민국 국가정책으로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남북관계가 아무리 경색돼도 한반도 통일을 열망하는 참가자들의 의지를 막지 못할 것”이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이 곧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주종기 부산시대회장이 피스로드 2022 대장정 출발식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피스로드 2022 대장정 청년 학생팀이 부산시청 앞광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피스로드 2022통일대장정팀이 출발에 앞서 시청 앞 광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oung students from 160 countries will run together for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orld peace in the hope of hosting the 2030 Busan World Expo in Busan.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Peace Road 2022 Busan Unification Campaign', which will mark its 10th year this year with the slogan 'Let's build a new peace road where the South and the North live together', was held in the morning of the 3rd at the city hall conference room.

 

This year, in commemoration of the 72nd anniversary of the '6.25 War', it has added meaning as it also contains the meaning of commemorating the noble sacrifices of soldiers from 22 countries who participated in the war. This event is hosted by the National Federation for the Unification Movement (Chairman Song Gwang-seok) and is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Unification and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16 metropolitan governments including Seoul and Busan, and 50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the metropolitan city council.

 

On the back of their uniforms, the Korean Cross-Country Group will have the flags of 22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engraved on the back of their uniforms, and slogans such as 'Prayer for inter-Korean reunification and world peace' will be affixed to the bicycle flag and run.

 

The Peace Road Korea Executive Committee (Chairman Song Gwang-seok) started the ‘Peace Road 2022 Unification Campaign’ in 160 countries around the world since early June. In Korea, starting with Geoje, Gyeongsangnam-do on June 19, the committee announced that a bicycle race will be held across the country with the participation of 10,000 people in each metropolitan city and si, gun-gu, nationwide until August 11.

 

The Peace Road Unification Campaign started in 2013 under the name of ‘Korea-Japan 3800km Peace Bike Unification Campaign’, and has since been attended by 14 countries in 2014, 120 countries in 2015, 125 countries each in 2016 and 2017, and 130 countries from 2018. expanded into competitions. This year, 400,000 people from 160 countries are expected to continue to spread the enthusiasm for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traversing of the land by metropolitan and provincial cities will be conducted in two teams, including students from eight countries including Kore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In the case of the Honam team, they depart from Jeju, the southernmost tip, on August 2nd, and sail to Mokpo on the 3rd, pass Gwangju - Jeollanam-do - Daejeon -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head to Mungyeong Saejae.

 

The Yeongnam Team will depart from Busan on the 3rd and head to Mungyeong Saejae through Daegu and Gyeongsangbuk-do. The two teams meet at Mungyeong Saejae and run together through Seoul to Imjingak, the final point of the trajectory.

 

Jeju on the 2nd, Busan.Jeonnam on the 3rd, Gyeongnam.Ulsan.Gwangju on the 4th, Daegu.Jeonbuk on the 5th, Gyeongbuk.Daejeon.Chungnam on the 6th, Chungbuk on the 7th, Sou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Northern Gyeonggi on the 9th, 10th Seoul, Incheon, and Paju Imjingak on the 11th are scheduled to pass.

 

The 'Peace Road 2022 Ending Completion Ceremony' will be held at Imjingak. Prior to this, in Gyeongnam Geoje (June 19), Masan-gu (June 27), Haman-gun (July 9), Gimhae-si (July 16), and Hapcheon-gun (July 17), June Since the end of the month, he has been pedaling his bicycle on a journey of peace.

 

The departure ceremony for each section, held by city, county, and district, will be held in the following order: delivery of the final cycle, congratulatory remarks to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reading of the peace message, and starting a bicycle. At each departure ceremony, the mayor, the governor, and the chairman of the parliament will attend and cheer up with congratulatory speeches.

 

Busan is home to the world's only UN Peace Park, where the road name "Peace Road" was given to commemorate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The Peace Road Act went one step further and launched a nationwide campaign to enact the name of an honorary road called “Shinpyeonghwa-ro” in the sense of removing the barriers to division on the Korean Peninsula. This movement is expected to expand further with the ‘2022 Unification Campaign’ as an opportunity.

 

Joo Jong-ki, chairman of the Yeongnam Executive Committee, Park Young-bae, and the Busan Joint Preparatory Committee Chairman Ki-sik Ki-shik and Park Seong-yeol held a launching ceremony for the 'Korea-Japan Undersea Tunnel Citizens Solidarity' through this event. The joint preparatory committee chairs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the Korea-Japan Undersea Tunnel a national policy of the Republic of Korea as a game changer for peace in Northeast Asia."

 

The joint preparatory committee chairs said "No matter how strained inter-Korean relations are, it will not be able to stop the will of the participants who aspire to reunify the Korean Peninsula, We plan to draw support and cooperation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actively promoting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only divided country in the world, as the cornerstone of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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