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 ‘수소 청소 트럭’

올해의 광고주는 삼성(Samsung)...수상작 총 704편, 최다 수상작 배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8/28 [21:10]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 ‘수소 청소 트럭’

올해의 광고주는 삼성(Samsung)...수상작 총 704편, 최다 수상작 배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8/28 [21:10]

 

▲ 이노션이 출품한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Group)의 ‘수소 청소 트럭(Hydrogen Garbage Truck)이 '공익광고'부문 '올해의 그랑프리'로 선정되어 '상금 1만달러'를 수상하고 있다.©배종태 기자

▲'공익광고'와 '헬스케어' 부문 '올해의 그랑프'리로 선정된 한국의 ‘수소 청소 트럭’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2022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는 올해의 그랑프리 2편 외 수상작 총 704편을 발표했다.

 

올해의 그랑프리에는 인도의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와 한국의 ‘수소 청소 트럭’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광고주는 삼성(Samsung)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총 704편(전문가 624편, 일반인 80편)이다. 수상작 최다 배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가 차지했고, 한국은 11위에 그쳤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73개국 18,922편의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85개국 301명이 참여한 예선심사를 거쳐, 지난 6월, 본선 진출작 1,745편(전문가 1,582편, 일반인 163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선 심사에는 26개국 43명으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단이 참여, 부문별 그랑프리, 금, 은, 동을 선정했다.

 

지난 2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본선 심사에는 5인의 심사위원장이 올해 제품서비스(AD STARS) 부문과 공익광고(Public Service Advertising) 부문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각각 최우수 1개의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를 선정했다.

 

총 704편의 수상작 중 최고상인 올해의 그랑프리에는 제품서비스 부문에는 인도의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Unfiltered History Tour)', 공익광고 부문은 한국의 '수소 청소 트럭(Hydrogen Garbage Truck)'이 선정됐다. 

 

▲ 올해의 그랑프리에 '제품서비스' 부문 인도의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Unfiltered History Tour)',   © 배종태 기자

▲ 최환진 집행위원장이 '올해의 광고주'에 선정된 '삼성(SanSung)'에게 시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바이스 월드 뉴스(VICE World News)의 ‘대영박물관 진실 투어’는 '덴츠 웹처트니(Dentsu Webchutney)'가 출품했다. 이 작품은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 박물관인 영국의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에 전시 중인 유물 중 소유국에 반환되지 않아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전시품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투어이다.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의 AR 필터와 오디오 기능을 활용해 전시품을 찍으면, 약탈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유물을 빼앗긴 국가의 전문가가 직접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해당 캠페인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시품의 유래와 기원을 사실 그대로 설명해 역사의 이면을 보여주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영상과 비디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필림(Film), 비디오 스타즈(Video Stars) 부문 심사위원장인 헤클러(Heckler)의 파트너이자, 총괄 프로듀서 ‘차루 메논(Charu Menon)’은 “젊은 세대에게 특화된 AR 기술을 그들에게 숨은 진실과 역사를 교육하고 알리기 위해 사용한 혁신적인 캠페인”이라며, AR 기술을 활용해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광범위한 청중에게 다가간 캠페인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Group)의 ‘수소 청소 트럭(Hydrogen Garbage Truck)’은 이노션(Innocean)이 출품했다. 이 작품은 쓰레기 수거차의 가스, 소음, 열 방출이 환경미화원의 폐 기능에 손상을 줘 폐암 발병률을 높이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특히, 평균 26만 마리의 세균에 노출되는 위험을 겪는 환경미화원들이 작업 중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휴대용 싱크대를 추가로 설치해, 감염 위험을 90%까지 낮추기도 했다. 기존 수소 트럭을 기반으로, 쓰레기 수거차에서 물만 배출하게 하여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해당 캠페인은 기후 위기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디자인, 프린터(Design, Print) 부문 심사위원장이자, 엘리펀트 디자인 회사(Elephant Design Pvt Ltd) 공동 설립자 겸 디렉터인 애쉬위니 데스판데(Ashwini Deshpande)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와 같은 대형 글로벌 기업이 나서 성공적인 전략을 펼침으로써 세계가 다시 한번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한 캠페인에 공감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광고주로는 삼성(Samsung)'이 선정됐다. 올해의 네트워크에는 WPP, 올해의 에이전시는 임팩트 비비디오(Impact BBDO)가 수상했으며, 올해의 제작사에는 융 폰 마트 AG(Jung Von Matt AG)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고문(전 집행위원장)이 '헬스케어'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노션 대표팀을 시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27일 시상식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참가자들이 상품 등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부산국제광고제 시상식이 27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3층)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디자인부문 골드상 시상 모습)  © 배종태 기자

 

전문가 부문 최다 수상 국가는 아랍에미리트로 총 84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한국은 올해의 그랑프리로 선정된 이노션의 ‘수소 청소 트럭’을 포함하여 총 17편의 수상작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올해 704편의 수상작에 대한 정보는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년 만에 현장 개최된 제15회 부산국제광고제는 지난 25~ 27일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2022 Busan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announced a total of 704 award-winning films, including two Grand Prix films of the year.

 

India's 'British Museum Truth Tour' and Korea's 'Hydrogen Cleaning Truck' were selected for this year's Grand Prix. In addition, Samsung was selected as this year's advertiser.

 

A total of 704 award-winning works (624 experts, 80 general public) were awarded. The United Arab Emirates was the country that produced the most award-winning works, while Korea was ranked 11th.

 

This year, the Busan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announced 1,745 films (1,582 experts, 163 general public) through a preliminary screening in which 301 people from 85 countries participated for a total of 18,922 entries from 73 countries this year. Afterwards, the final judging was conducted online twice, and a jury of 43 people from 26 countries participated and selected the Grand Prix, Gold, Silver, and Bronze by category.

 

In the offline final screening held at BEXCO in Haeundae on the 24th, the 'Grand Prix of the Year' was awarded to one of the grand prix winners in this year's AD STARS and Public Service Advertising categories by five judges. Grand Prix of the Year).

 

India's 'Unfiltered History Tour' in the product service category and Korea's 'Hydrogen Garbage Truck' in the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category were selected for this year's Grand Prix, the highest award among 704 winning works.

 

VICE World News' 'The British Museum Truth Tour' was presented by 'Dentsu Webchutney'. This work is a tour that introduces the hidden stories of artifacts on display at the British Museum, the world's first national public museum, that are causing controversy because they have not been returned to their owners.

 

When you take a picture of an exhibit using Instagram's AR filter and audio function with your smartphone, an expert from the country from which the artifact was stolen along with a video of the looting process will explain the history. The campaign made it possible for people around the world to check out videos and videos through the campaign site without having to visit the museum to reveal the other side of history by explaining the origins and origins of the exhibits in truth.

 

Charu Menon, a partner and executive producer of this year's Film and Video Stars jury chairperson, Heckler, said, “The truth and history behind AR technology specialized for the younger generation. Innovative campaigns used to educate and promote. It was evaluated as a campaign that used AR technology to reach a wide audience, transcending countries and generations."

 

Hyundai Motor Group's 'Hydrogen Garbage Truck' was exhibited by Innocean. This work tried to solve the problem that the emission of gas, noise and heat from garbage trucks damage the lung function of environmental cleaners, which increases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n particular, a portable sink was additionally installed so that sanitation workers who are at risk of being exposed to an average of 260,000 bacteria can wash their hands while working, reducing the risk of infection by 90%. Based on the existing hydrogen truck, the campaign, which dramatically improved the working environment by only discharging water from the garbage truck, was recognized for its contribution to the prevention of climate crisis.

 

Ashwini Deshpande, chairman of the Design, Print division and co-founder and director of Elephant Design Pvt Ltd, said, “To solve social problems, large global companies such as Hyundai “It warms our hearts to bring the world to the attention of the climate crisis once again by implementing a successful strategy.” and he agreed with the campaign to practice sustainable ESG management.

 

In addition, Samsung was selected as this year's advertiser. WPP for Network of the Year, Impact BBDO for Agency of the Year, and Jung Von Matt AG for Producer of the Year.

 

The country with the most awards in the expert category was the United Arab Emirates, which produced a total of 84 award-winning works. Korea ranked 11th with a total of 17 winning works, including INNOCEAN's 'Hydrogen Cleaning Truck', which was selected as the Grand Prix of the Year. Information on this year's 704 winners can be found on the Busan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website (www.adstars.org).

  

The 15th Busan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which was held on-site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was held simultaneously on the online website with BEXCO and Haeundae from the 25th to the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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