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의미 실추시키는 불공정 행위 엄단할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8/30 [15:46]

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의미 실추시키는 불공정 행위 엄단할 것"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08/30 [15:46]

▲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콘서트'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숙박료 대폭 인상 등 일부 특수를 노린 원성이 높은 불공정 행위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의미 퇴색시키고 부산 이미지 실추시키는 모든 불공정 행위 엄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시장은 30일 오전 10월 15일로 예정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콘서트'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숙박료 대폭 인상 등 일부 특수를 노린 원성이 높은 불공정 행위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준비된 도시, 역량있는 도시의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전 기관과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엑스포에 대한 시민적 열망으로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BTS 콘서트의 공연명은 BTS 'Yet To Come' in BUSAN이다. 신곡 ‘Yet To Come’ 발매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아직 오지 않은 최고의 순간을 기다리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10만명 규모의 팬덤이 모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아미(BTS팬덤)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처럼 BTS공연과 함께 부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품격있고 준비된 엑스포 개최도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이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분야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의 근절과 함께 분야별 지원 대책의 조기 수립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박 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 부서와, 부산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석해 해당 분야에 대한 준비태세 전반을 점검했다. 

 

▲ 30일 박형준 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 부서와, 부산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석해 해당 분야에 대한 준비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참석한 관계기관은 기장군 일광면 전 한국유리 부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비한 교통대책, 안전대책과 숙박 등 관광객 수용태세 등을 면밀히 논의하고 대책수립에 나섰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공연은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역량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치열해지고 있는 엑스포 유치경쟁에서 전 세계인에 부산을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모든 시정 관련 분야와 유관기관들은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대책 중 중앙부처와 협업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코레일 등과 협의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san Mayor Park Hyung-joon warned, "All unfair acts that undermine the meaning of the Expo's invitation event and undermine the image of Busan will be severely punished."

 

Mayor Park held a preparatory meeting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BTS Concert' scheduled for October 15 on the morning of the 30th, and discussed countermeasures against unfair acts aimed at some special purpose, such as a sharp increase in accommodation rates.

 

Mayor Park said, “All institutions and civil society must come together as one in order to inform the world about the aspect of a prepared city and a competent city. We will create a city image that has been

 

The name of this BTS concert is BTS 'Yet To Come' in BUSAN. This is the first event held after the release of the new song 'Yet To Come', and it is planned to contain a message of hope for hosting the Expo while waiting for the best moment that has not yet come.

 

With a fandom of 100,000 people expected to gather for this concert, the interest of ARMY (BTS fandom) around the world is hot. As interest in Busan is growing along with the BTS performances, it is a good opportunity to promote the image of the city that hosts the expo to the world, which is elegant and prepared with a successful hosting.

 

In response, Mayor Hyung-Jun Park checked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in each sector to support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event, and started early establishment of support measures for each sector while eradicating unfair practices.

 

The meeting was presided over by Mayor Park, and the city-related departments, the Busan Police Agency, the Fair Trade Commission, the Busan Port Authority, and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 all attended the meeting to check the overall readiness of the sector.

 

Relevant organizations that attended the day thoroughly discussed and established countermeasures, including transportation measures, safety measures, and accommodations, etc.

 

Mayor Park Hyung-joon said, "This BTS performance will be a test bed for Busan's ability to attract the World Expo." and he emphasized, "It will be a decisive opportunity to introduce Busan to the world in the fierce competition for the Expo ahead of the BIE due diligence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In addition, Mayor Park urged all municipal administration-related fields and related organizations to do their best to prepare for the event in a sophisticated and organic manner. Among the measures drawn up on that day, the city plans to directly pursue consultations with KORAIL in earnest on the areas that require cooperation with the centra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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