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독일 함부르크 시의회 대표단 교류.협력 방안 논의...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20:37]

박형준 시장-독일 함부르크 시의회 대표단 교류.협력 방안 논의...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2/11/09 [20:37]

▲ 박형준 시장이 9일 오후 부산을 방문한 독일 함부르크 시의회 대표단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박형준 시장은 9일 오후 부산을 방문한 독일 함부르크 시의회 대표단을 만나 양 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이에 앞서 함부르크 시의회 대표단은 이날 오전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예방했다.

 

시의회 대표단은 이날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 스마트 빌리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했다.

 

박형준 시장은 카롤라 파이트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과 대표단을 만나 “부산시와 함부르크시는 비슷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할 분야가 대단히 넓다고 생각한다. 부산과 함부르크가 자매도시로써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 5일에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부산신항과 함부르크항만이 파트너 항구로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다”라며 “부산은 세계 2위 환적항이며, 컨테이너 처리량을 기준으로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국제적인 물류 허브도시이자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항만"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그는 “부산은 물류와 금융을 바탕으로 한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비전 아래에서 탄소중립 도시와 인공지능(AI), 신기술, 클라우드 빅데이터, 5G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며, “에코델타시티 프로젝트, 해상스마트도시, 수소경제 등이 부산의 주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교류.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카롤라 파이트 의장은 "부산은 신기술뿐 아니라 문화·관광에서도 강점을 가진 도시라고 알고 있다“라며, ”함부르크도 그린.친환경에너지, 항만과 산업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등이 주요한 현안인 만큼, 부산과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 박형준 시장이 '카롤라 파이트'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에게 예방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자리에서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를 위한 부산의 노력을 소개하고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ayor Park Hyeong-jun met with a delegation from the German city council in Hamburg, who visited Busan on the afternoon of the 9th to discuss ways of exchange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ities.

 

In addition, Mayor Park also requested support for the bid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Prior to this, the delegation of the Hamburg City Council visited Busan City Council Chairman Ahn Seong-min this morning.

 

A delegation from the city council visited the Busan Cinematography Studio, Busan Eco Delta Smart City Smart Village, and the Busan Port North Port Redevelopment Promotion Center, the site of the 2030 Busan World Expo.

 

Mayor Park Hyung-jun told Hamburg City Council Chairman Karola Feitt and his delegation, “Busan City and Hamburg City have many similarities.” and she said, "I think there are a lot of areas for cooperation in the future. I sincerely look forward to Busan and Hamburg developing as sister cities."

 

Then, referring to the fact that he met German President Steinmeier on the 5th, Mayor Park said, "You said that only Busan New Port and Hamburg Port were known as partner ports." It is an international logistics hub city that ranks 7th and a smart port with new technologies.”

 

He added, “Under the vision of Busan as a green smart city based on logistics and finance, we plan to utilize cutting-edge technologies such as carbon-neutral city, artificial intelligence (AI), new technology, cloud big data, and 5G.” and he explained that “the eco-delta city project, offshore smart city, and hydrogen economy are major projects in Busan,” and asked for expansion of exchanges and cooperation.

 

In response, Chairman Carola Feit said, "I know that Busan is a city with strengths not only in new technologies but also in culture and tourism. I think Hamburg can cooperate with Busan in many areas as green and eco-friendly energy and sustainability in ports and industries are major issues,” 

 

At this meeting, Mayor Park Hyung-jun introduced Busan's efforts to host the 2030 Busan World Expo and repeatedly requeste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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