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자 탁구, 프랑스에 3-0 완승 11번째 연속 우승...BNK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 막내려

내년 개인전 개최지- 카타르 도하...운영과 경기력 인정받은 성공적인 축제, ITTF 어워즈 및 정기총회 진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2/26 [17:09]

중국 남자 탁구, 프랑스에 3-0 완승 11번째 연속 우승...BNK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 막내려

내년 개인전 개최지- 카타르 도하...운영과 경기력 인정받은 성공적인 축제, ITTF 어워즈 및 정기총회 진행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2/26 [17:09]

▲25일 오후 시상식에서 중국.프랑스.한국.차이니스타이페이 팀에게 금.은.동 메달 수여와 함께  '페트라 쇠링' ITTF회장이 남자단체전 우승 트로피 스웨들링컵을 중국팀에게 전달하고 있다/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2024BNK부산은행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이 프랑스를 3-0으로 꺾고 2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은 2001년 오사카에서부터 11번째 연속 우승 기록도 달성했다. 세계탁구계의 ‘신성’ 르브렁 형제를 앞세운 프랑스는 27년 만에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다. 

 

25일 오후 8시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중국 남자팀은 첫 매치에서 왕추친이 세기의 천재로 꼽는 프랑스 '펠릭스 르브렁'을 상대로 3-0(11-4, 11-8, 11-3) 완승을 거뒀다.

 

2매치에서 중국 판젠동은 '펠릭스'의 형인 '알렉시 르브렁'을 맞아 완승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풀게임 접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3-2(9-11, 11-4, 8-11,12-10, 11-7)로 이겼다.

 

3매치에서 중국 노장 마롱은 프랑스 노장 시몽 고지에게 3-1(7-11, 11-2, 11-4, 11-6)로 이기며 11번째 연속 우승 기록을 이뤄냈다.

 

▲ 중국팀이 남자단체전 우승 트로피 스웨들링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 배종태 기자

 

한편, 이번 매치를 통해 천적이 없어보이던 판젠동을 벼랑까지 몰고 간 알렉시가 주목을 받았다. 한 전문가는 "중국이 승리했으나 국제탁구계의 라이징스타 ‘르브렁 형제’가 이번 승부를 성사시킨 또 다른 주역이었다"며 "올해 올림픽 메달을 두고 경쟁할 8월의 파리에서는 또 어떤 경기가 벌어질까 궁금하다"고 말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는 경기 직후 시상식을 열고, 우승 중국, 준우승 프랑스, 3위 대한민국, 차이니스 타이페이 선수들에게 금.은.동메달을 수여했다. 남자단체전 우승 트로피 스웨들링컵에는 중국의 이름이 하나 더 새겨진다.

 

시상식에는 전날 중국과 명승부를 펼친 한국선수들도 등장해 관중으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2016년 대회 이후 4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뤄냈다.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한국 대표선수들은 주장 이상수를 중심으로 밝은 표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남자단체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모든 막을 내렸다. 한국탁구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 각별한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완벽한 준비와 운영으로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한국대표선수들이 우승팀 중국과 맞서 펼친 놀라운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대회는 운영과 경기력을 인정받은 성공적인 축제로 기록되게 됐다. 시상식 직후 ITTF는 내년 개인전 개최지 카타르 도하로 국제탁구연맹기와 이집트컵을 전하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중국.프랑스.한국.차이니스타이페이 대표팀이 시상식에서 금.은.동메달을 수여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 배종태 기자

BNK부산은행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페트라 쇠링 ITTF회장.부산시.중국.프랑스.한국.타이페이 선수 등이 시상식을 마무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세계탁구선수권조직위 © 배종태 기자

 

한편,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형준‧유승민)의 일정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26일에는 ITTF 각종 실무회의들과 2023년을 마감하는 ITTF 어워즈가 이어진다.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강릉시가 유치에 도전하는 2026 ITTF 월드 마스터스 챔피언십의 개최지도 정해진다. 

 

27일에는 ITTF 정기총회(AGM)를 개최한다. AGM은 실무적으로 가장 중요한 결정들이 내려지는 ITTF의 정기총회다. 부산에서의 탁구축제는 또 다른 축제들을 예비하는 논의들을 마무리하면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ina defeated France 3-0 in the men's team final of the 2024 BNK Busan Bank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to win its 23rd championship.

 

With this, China achieved its 11th consecutive victory, dating back to Osaka in 2001. France, led by the ‘new star' of the world table tennis world, the Lebrun brothers, reached the finals for the first time in 27 years and took second place. .

 

In the finals held at the BEXCO Special Stadium at 8 p.m. on the 25th, the Chinese men's team won 3-0 (11-4, 11-8, 11-3) in the first match against France's Felix Lebrun, whom Wang Chuqin considers the genius of the century. ) won a complete victory.

 

In the second match, China's Pan Zhendong faced Alexy Lebrun, the older brother of Felix, and contrary to expectations, he lost 3-2 (9-11, 11-4, 8-11, 12) after a close battle in the full game. -10, 11-7).

 

In match 3, Chinese veteran Ma Long defeated French veteran Simon Gozzi 3-1 (7-11, 11-2, 11-4, 11-6), recording his 11th consecutive win.

 

Meanwhile, through this match, Alexy, who seemed to have no natural enemy, drove Pan Zhendong to the brink, drawing attention. One expert said, "China won, but the rising stars of the international table tennis world, the Lebrun brothers, were another key player in making this match happen." He added, "What kind of match will take place in Paris in August when they will compete for this year's Olympic medals? “I’m curious,” he said.

 

The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Organizing Committee held an awards ceremony immediately after the game and awarded gold, silver, and bronze medals to the winners China, runners-up France, third place South Korea, and Chinese Taipei. Another Chinese name will be engraved on the men's team championship trophy, the Swaddling Cup.

 

At the awards ceremony, Korean players, who had played a great match against China the day before, also appeared and received a great welcome from the audience. Korean players have advanced to the semifinals four times in a row since the 2016 tournament.

 

As the possibility was confirmed, the Korean national team players, led by captain Lee Sang-soo, took the bronze medal with bright expressions.

 

On this day, the BNK Busan Bank 2024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came to an end with the men's team finals and awards ceremony. The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held in Korea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table tennis history, received praise from around the world for its perfect preparation and operation.

 

With the amazing performance of the Korean national team players against the champion China, this tournament was recorded as a successful festival that was recognized for its management and performance. Immediately after the awards ceremony, ITTF promised the next tournament by delivering the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flag and the Egypt Cup to Doha, Qatar, the venue for next year's individual event.

 

Meanwhile, the schedule of the organizing committee (co-chairs Park Hyeong-jun and Yoo Seung-min) continues until the 27th. On the 26th, various ITTF working meetings will be held and the ITTF Awards, which will end in 2023, will be held. At the board meeting held on this day, the venue for the 2026 ITTF World Masters Championship, which Gangneung City is attempting to host, will also be decided.

 

The ITTF Annual General Meeting (AGM) will be held on the 27th. The AGM is the regular general meeting of the ITTF where the most important practical decisions are made. The table tennis festival in Busan is scheduled to end with the conclusion of discussions on preparing for other fest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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