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다시 찾은 위기의 낙동강 벨트..."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

"국민의힘은 특권 내려 놓겠다는 정당"..."부산에, 국민에, 힘이되는 국민의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3/27 [16:21]

한동훈, 다시 찾은 위기의 낙동강 벨트..."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

"국민의힘은 특권 내려 놓겠다는 정당"..."부산에, 국민에, 힘이되는 국민의힘"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3/27 [16:21]

▲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26일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해 부산국회의원 출마자와 함께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다시 위기의 낙동강 벨트를 찾아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읍소했다.

 

최근 각종 여론 조사에서 낙동강 벨트의 위기감이 나타나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사하구 신평역을 방문해 이같이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 출마자와 함꼐 신평역 앞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다시 부산에 왔다. 오늘부터 부산이 새로 출발한다"며 "부산이 저희를 선택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겠는가"라고 역설했다.

 

한 위원장은 시민들의 연호에 각 후보자들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심기일전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여기 다시 모였다"면서 "저희는 부산에 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해결하면서 민심에 반응하면서 나갈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읍소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에, 국민에, 힘이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라며 "부산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필요하다. 부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할 거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잘하겠다. 저희를 선택해 주시라"고 거듭 읍소했다.

 

이성권 부산 사하구갑 후보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정당이 어디인가"라며 "범죄인이 대거 있는 정당의 대표 민주당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조국혁신당에게 의회 권력을 뺏기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호응을 유도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번 4월 10일 총선, 어느 정당에게 힘을 모아 주시겠는가. 부산 선거구 18개 의석 전체 국민의힘에게 꼭 힘을 모아달라.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고 부산에 잘하도록 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제신문과 KBS부산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낙동강 벨트’ 4곳을 포함한 6개 지역구 대상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사하갑·경남 양산을 등 3곳에서 현역 야당 후보가 여당 후보에 두 자릿수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 조사를 실시한 6개 선거구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으로 나왔다. 경남 양산을과 해운대갑이 58%로 가장 높았고, 북갑(56%), 사상(55%) 사하갑(53%) 등도 엇비슷했다. 특히 보수세가 강한 해운대갑에서 국정 운영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나 민심 이반 현상이 뚜렷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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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 21~24일 유권자 500명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100%로 진행됐다.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n the 26th, Chairman Han Dong-hoon of the General Election Committee visited the Nakdong River Belt in crisis again and appealed, "Please choose the people's power to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As various recent public opinion polls showed a sense of crisis in the Nakdong River belt, People Power Party Chairman Han Dong-hoon visited Sinpyeong Station in Saha-gu this afternoon and made this appeal.

 

Chairman Han had a street greeting in front of Shinpyeong Station with a local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emphasized, "We are back in Busan. Starting today, Busan is starting over again. If Busan does not choose us, how will we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He continued, "we will do my best. I will become the people's power that provides strength to Busan and the people. We need you for the development of Busan. We will work really hard for Busan. We will work hard and do well with a new heart. We will do our best. Please choose us” 

 

Lee Seong-kwon, a candidate for Sahagu Gap in Busan, said, "What political party is willing to give up the privileges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that are in line with the people's expectations?" and added, "If the power of the National Assembly is lost to the Democratic Party, the representative of a party with a large number of criminals, and ChoKug Innovation Party, which does not meet the views of the people, the Republic of Korea's “What will the future be like?” he asked, eliciting a positive response.

 

At the same time, candidate Lee appealed for support., saying "Which political party will you join forces with in the general election on April 10th? Please join forces with the People Power Party in all 18 seats in the Busan constituency. we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Busan's future and do well for Busan." 

 

Meanwhile, according to a public opinion poll of six constituencies, including four in the 'Nakdong River Belt', commissioned by Korea Research by International Newspaper and KBS Busan, the incumbent opposition party candidate was defeated by the ruling party candidate in three districts, including Bukgap and Sahagap in Busan and Yangsan in Gyeongsangnam-do. The lead is outside the double-digit margin of error.

  

In all six constituencies where public opinion polls were conducted, more than half of the votes were negative regarding President Yoon Seok-yeol's administration of state affairs. Yangsan-eul and Haeundae-gap in Gyeongsangnam-do had the highest rate at 58%, and Buk-gap (56%), Sasang (55%), and Saha-gap (53%) were also similar. In particular, in Haeundae Gap, known as the ‘heart of conservatism,’ the highest level of negative evaluation of state administration was observed, indicating a clear dissent in public sent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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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urvey was conducted with 100% phone interviews targeting 500 voters from the 21st to the 24th using virtual mobile phone numbers provided by the three mobile communication companies. Weights (cell weights) by region, gender, and age were assigned based on the resident registration population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in February 2024, and the sampling error is up to ±4.4%p at the 95% confidence level.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National Election Opinion Survey Deliberation Committee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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