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첫날 28일 오전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 및 민주공원에서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첫날 28일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 및 민주공원에서 참배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병수·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 및 이헌승·김도읍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 합동으로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된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 서병수·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 및 이헌승·김도읍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 합동으로 동구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된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n the 28th, the first day of the election campaign, the People Power Party's Busan National Assembly candidates paid their respects at Chunghon Tower and Democracy Park in Dong-gu Central Park.

At 10 a.m. on this day, the People Power Party's Busan National Assembly candidates, including general election committee chairs Seo Byeong-soo and Cho Gyeong-tae, and joint campaign committee chairmen Lee Heon-seung and Kim Do-eup, held a joint event at the Chunghon Tower in Dong-gu Central Park to honor the souls of those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e defense of the country and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and to celebrate victory in the general 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