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이지스, 수원 KT 꺽고 승리...지역 연고팀으로 27년만에 우승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5:56]

부산 KCC 이지스, 수원 KT 꺽고 승리...지역 연고팀으로 27년만에 우승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4/05/07 [15:56]

▲ 부산 케이씨씨(KCC) 이지스 프로농구단이 부산 연고 프로스포츠단으로서 27년 만에 우승하며 축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 케이씨씨(KCC) 이지스 프로농구단이 부산 연고 프로스포츠단으로서 27년 만에 우승했다.

 

'부산 케이씨씨(KCC)'는 수원 케이티(KT) 소닉붐을 챔피언 결정전에서 88대 70으로 크게 승리하며 4대 1로 꺾고 최종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에 우승하며 통산 6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주전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입대 공백 등으로 정규리그에서는 고전하며 5위에 그쳤으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스타 군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저력을 보여줬다.

 

KCC는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에스케이(SK)를 3대 0,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1위 원주 디비(DB)를 3대 1로 격파하며 파죽지세로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랐다.

 

전창진 감독 지휘하에 허웅, 최준용, 라건아, 송교창, 이승현 등 초호화 멤버들이 하나가 돼 정규리그 5위 팀으로는 사상 최초로 챔프전에 진출하며 부산 연고 첫해 우승까지 달성했다.

 

전·현직 부산 연고 팀 대결,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의 난형난제 대결 등 다양한 관전 요소(포인트)로 연일 경기장이 매진되는 등 부산에서 새로운 ‘농구붐’을 일으켰다.

 

▲ 박형준 시장이 결승전에서 부산 KCC 이지스를 응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편, 지난 5일 수원에서 벌어진 결승전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은 “케이씨씨(KCC)가 우승하면 춤을 추겠다”라는 공약을 경기 우승 직후 현장에서 선보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해에 '케이씨씨(KCC) 이지스 농구단'이 27년 만에 부산 시민들에게 프로스포츠단 우승컵을 선사하는 새 역사를 썼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다양한 체육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스포츠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Busan KCC Aegis professional basketball team won the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in 27 years as a professional sports team based in Busan.

 

'Busan KCC' won the championship match against Suwon KT Sonic Boom by a score of 88 to 70, defeating them 4 to 1. As a result, KCC won the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in 13 years since the 2010-2011 season and achieved a milestone of its 6th victory in total.

 

They struggled in the regular league and finished in 5th place due to injuries and sluggishness of key players and absences due to enlistment, but in the playoffs, they showed their potential befitting their reputation as a 'star corps'.

 

KCC advanced to the playoffs in 5th place in the regular league and defeated Seoul SK (SK) 3-0 in the semifinal playoffs and Wonju DB (1st place in the regular league) 3-1 in the semifinal playoffs, becoming the champion. It got to the deciding game.

 

Under the leadership of coach Jeon Chang-jin, super-luxurious members such as Heo Woong, Choi Jun-yong, La Geon-ah, Song Kyo-chang, and Lee Seung-hyun became one, advancing to the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as a team ranked 5th in the regular league, and even achieving the championship in the first year in Busan.

 

It caused a new ‘basketball boom’ in Busan, with stadiums being sold out every day with various viewing elements (points) such as a match between former and current Busan-based teams and a match between Heo Woong and Heo Hoon, the two sons of basketball president Heo Jae.

 

Meanwhile, Mayor Park Hyeong-jun, who attended the finals held in Suwon on the 5th, made a pledge on the spot immediately after winning the game, saying, “I will dance if KCC wins.”

 

Mayor Park Hyeong-jun said, “In the first year of moving to Busan, the ‘KCC Aegis Basketball Team’ made new history by presenting a professional sports team championship trophy to the citizens of Busan for the first time in 27 years.” and he added, “Our city will continue to implement various sports policies in the future. We will work harder to develop sports in the region and make citizens feel p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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