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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s1028 2019/1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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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천지의 기장군청. 순수한 사람은 해야 될 일은 안하고 (정확히 표현하면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 주민들 손이나 잡으러 돌아다니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까 군의회 의원이 질문하면 꼬투리 잡아서 땡깡부리고...법과 원칙에 따라서 청렴결백하게 일을 한 죄밖에 없는 군수...지나가는 돼지가 웃겠다. 이란사람을 군수로서 무려 4번(?)이나 당선시켜준 기장군민들이 우습다. 지네들 세금은 군수가 어떻게 낭비하는줄도 모르고 손이나 잡아주니 좋아서...ㅋㅋㅋ 부서에 물어 보셔야지 왜 저에게 물어 보십니까? 1분1초가 아까운 군수 불러놓고...ㅋㅋㅋ 참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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