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국내외 팬클럽, 부산 북구청에 기부금 전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2:04]

BTS 정국 국내외 팬클럽, 부산 북구청에 기부금 전달

배종태 기자 | 입력 : 2019/08/28 [12:04]

 

▲ BTS(방탄소년단) 정국     © 배종태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국내 팬클럽 ‘정국서포터즈’와 해외 팬클럽 ‘방탄소년단 정국(Golden Union)’이 부산북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은 북구 만덕동 출신으로, 정국이 졸업한 백양초등학교와 인근 만덕레고마을 등이 팬들의 성지순례 명소로 떠오르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팬클럽은 정국의 9월 1일 생일을 축하하며 모금한 성금 각각 700만원(국내), 100만원(해외)을 각각 부산 북구청에 지정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북구 결식우려 아동 및 청소년 70명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희망의 메시지로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팬들의 성숙한 팬덤문화를 통한 아름다운 기부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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