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임산부 이용 '마마콜택시' 4,200여대 달린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5:47]

부산에 임산부 이용 '마마콜택시' 4,200여대 달린다.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2/13 [15:47]

 

▲ 부산에 3월 16일부터 임산부를 위한 마마콜택시 4200여대가 운행된다.  © 배종태 기자

 

전국 최초로 부산에 임산부가 이용하는 콜택시 총 4,200여대가 달린다.

 

부산시는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임산부 콜택시(마마콜)를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을 수 있다.(월 4회 기준 총 2만 원 한도 내)

 
시로부터 '마마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임산부 콜택시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전용 마마콜앱 개발에 착수했다.


마마콜 운송업체는 부산 개인택시 최다 회원을 보유 중인 등대콜(총 4,200여 대)로 결정됐다. 회원가입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전용 앱을 설치 후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승인(신청일로부터 10일이내)을 거쳐 이용자로 등록되면 전용 앱을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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