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9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당사국총회’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반부패회의(IACC)’는 당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라 12월로 연기되며 장소도 부산으로 변경되었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반부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TI)와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국제반부패회의와 관련한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www.iacc2020.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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