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12월 부산 벡스코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17:42]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12월 부산 벡스코서 개최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0/05/11 [17:42]

 

▲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포스터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부패 포럼인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 IACC)’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또한, ‘제9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당사국총회’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반부패회의(IACC)’는 당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라 12월로 연기되며 장소도 부산으로 변경되었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반부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TI)와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세계 각국 정부.시민사회의 경험을 교환하고 부패척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과 워크숍 운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 등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국제반부패회의와 관련한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www.iacc2020.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도 완벽히 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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