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2010년으로 간 주원, 엄마 만날 수 있을까 ‘슬픈 눈빛’

김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5:20]

‘앨리스’ 2010년으로 간 주원, 엄마 만날 수 있을까 ‘슬픈 눈빛’

김선옥 기자 | 입력 : 2020/09/11 [15:20]

 

‘앨리스’ 2010년으로 간 주원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매주 금,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것. 9월 5일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박진겸(주원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0년은 박진겸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해이다. 박진겸의 유일한 가족이자 버팀목이던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이 의문의 살인을 당한 해인 것. 이후 박진겸은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됐다. 이에 2010년으로 간 박진겸이 박선영을 만날 수 있을지, 박진겸이 이곳에서 무엇을 알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11일 ‘앨리스’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2010년 자신이 살던 집으로 달려간 박진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겸은 어둠이 내린 가운데, 창 밖에서 집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의 시선이 닿은 곳에서는 고등학생 박진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선영이 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박진겸의 눈빛에는 슬픔, 후회, 의문, 혼란스러움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2020년 박진겸은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직감했다. 그리고 그들이 벌인 여러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엄마 박선영의 유품과 똑같은 타임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박진겸은 이 타임카드가 시간여행에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박선영은 시간여행자였다. 과연 박진겸이 2010년으로 가서 엄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2010년으로 간 박진겸은 시간여행에 관한 단서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열혈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앨리스’ 5회에서 박진겸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다. 주원은 누구보다 절실한 박진겸의 감정을 폭발적인 연기력과 에너지로 담아냈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으나 김희선의 깊이 있는 연기력 또한 시청자의 가슴을 쿵 하고 두드릴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과연 2010년으로 간 박진겸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미치도록 궁금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5회는 오늘(1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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