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서관, 장서 28만 권 확보… 비대면 시대 디지털 자료 확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8:00]

부산도서관, 장서 28만 권 확보… 비대면 시대 디지털 자료 확대

배종태 기자 | 입력 : 2021/01/07 [18:00]

 

▲ 부산도서관 전경  © 배종태 기자


지난해 11월 개관한 부산도서관에 현재까지 장서 28만 권(구입 15만, 교육청 이관 등 13만)을 확충했다.

 

부산도서관은 개관 장서 구입비 30억 원으로 ▲도서(21억 원) ▲전자책 등 비도서 자료(9억 원)를 구입했다.

 

시는 "대부분의 자료를 지역 서점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며 "올해에 책정된 자료 구입비는 6.5억 원으로, 비대면 이용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서비스를 대비한 장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도서, 전문서적, 연구기관 보고서, 원서, 부산 관련 자료, 도서관 연구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확보해, 공공도서관 자료확충의 한계를 측면 지원하는 등 지역 자료의 납본도서관이자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도서관이 전자책, 온라인 콘텐츠, 학술 DB 등 디지털화된 자료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도, 부산도서관의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책이음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도서관 자료를 공동보존서고에 이관해 같이 이용하게 했다. 이는 부산도서관을 방문하면 개별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자료를 총망라해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다. 개관 전 시민도서관 등 교육청 소속 도서관 자료 약 11만 권을 이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관’으로서, 책 읽는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에도 장서확보와 동시에 전문가, 시민 등이 원하는 비치희망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Busan Library, which opened in November last year, has expanded 280,000 books (150,000 purchased, 130,000 including transfer to the Office of Education).

 

The Busan Library purchased 3 billion won for the purchase of the opening collection ▲ books (2.1 billion won) ▲ non-book materials (900 million won) such as e-books.

 

The city said, "Most of the materials were purchased at local bookstores and contributed to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The Busan Library intensively secures expensive books, specialized books, research institute reports, applications, Busan-related materials, and library research materials that are difficult to obtain by local public libraries. It is playing a role as a legal deposit library and a regional representative library.

 

Last year, it launched the “Busan Area Book Eum Service” so that the Busan library can use the materials of the Busan library without having to separately purchase digitalized materials such as e-books, online contents, and academic DB.


This not only reduces the cost of purchasing public library materials, but also allows ordinary citizens to use library services anytime, anywhere.

 

In addition, the materials from local libraries were transferred to the common storage library and used together. This means that when you visit the Busan Library, a system has been established that allows you to use various materials that cannot be found in individual libraries. Before the opening, about 110,000 books were transferred from libraries belonging to the Office of Education, including the Citizen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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