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화려한 막 오르다.

김일 기자 | 기사입력 2012/07/09 [17:34]

창원,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화려한 막 오르다.

김일 기자 | 입력 : 2012/07/09 [17:34]
국토해양부와 창원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회의인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7월 9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가 주최하며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SDS-SEA)'의 지속적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간 파트너십을 확인하기 위해 2003년 말레이시아 프트라자야를 시작으로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블루이코노미 구축: 동아시아 해양의 전략, 기회,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국토해양부와 창원시가 주관하고 PEMSEA 회원국 및 옵저버 국가 등 14개국의 해양관련 정부부처 장관과 공무원, 해양 전문가, 민간기업, NGO, 학생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한다.

오늘 개막식 환영사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동아시아 해양의 환경위기와 녹색경제발전을 위한 국가 간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행사기간동안에는 기조강연, 장관포럼, PEMSEA 특별총회, 국제워크숍, PNLG포럼, 청년포럼 등 주제별 다양한 회의가 진행되며, 해양을 테마로 한 전시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 국제워크숍에서 'ICM을 통한 블루 혁신: 촌부리의 경우'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 김일 기자

특히, 12일(목)에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SDS-SEA 이행을 통한 이익과 도전에 관한 토론’을 주제로 장관포럼이 개최되며, 포럼 후 각국 대표들은 해양기반 블루이코노미를 지향한 ‘창원선언문’을 공식 선언한다.

‘창원선언문’을 통해 각국 대표들은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 전략(SDS-SEA)' 이행성과를 되돌아 보고, 블루이코노미의 발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진을 공동 노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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